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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8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12-04 주병순 1,0163
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6-12-05 주병순 9673
21181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6-12-07 주병순 9963
211816 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6-12-08 주병순 1,0563
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 |4| 2016-12-08 강칠등 1,7343
21182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6-12-09 주병순 1,5383
211825 12월 9일 - 과달루페의 성모님 첫 발현일에... |3| 2016-12-09 이성훈 2,9473
211830     Re: * 과다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 2016-12-10 이현철 4,1000
211827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6-12-10 주병순 1,8133
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6-12-11 주병순 9653
21183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6-12-12 주병순 9633
21183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6-12-13 주병순 7073
21184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16-12-14 주병순 7003
21185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6-12-17 주병순 1,2703
211864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6-12-19 주병순 1,0533
211876 (함께 생각) 냉담자 그리스도인 2016-12-20 이부영 1,0803
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12-21 주병순 9713
211886 (함께 생각) 엄마 역할 포기한 교회, 입양된 그리스도인 2016-12-21 이부영 7993
21189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6-12-22 주병순 9493
2118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6-12-23 주병순 9493
21191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6-12-25 주병순 2,0063
2119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12-26 주병순 1,2003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233
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6-12-28 주병순 1,0103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7903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0923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33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703
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7-01-02 주병순 8713
21195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03 주병순 1,0933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8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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