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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6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7-01-06 주병순 1,1153
21197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7-01-07 주병순 1,0763
21197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7-01-08 주병순 1,2573
211981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7-01-09 주병순 1,2113
21198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7-01-10 주병순 1,1073
21199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7-01-11 주병순 1,0603
21200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7-01-12 주병순 1,0853
21201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15 주병순 1,1533
21201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7-01-16 주병순 1,1143
21202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7-01-18 주병순 1,1123
21203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7-01-19 주병순 1,3463
212036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7-01-20 주병순 1,0903
212060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2월 연중시기 전례력 2017-01-26 김동식 2,1133
212074 목숨을 걸다 2017-01-30 김종업 1,4163
21208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7-02-02 주병순 1,1533
21208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7-02-03 주병순 1,1983
212092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? 2017-02-03 이용목 1,2383
21209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7-02-05 주병순 1,5283
21210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7-02-06 주병순 1,1063
21210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7-02-07 주병순 1,0983
21210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7-02-08 주병순 1,1293
212109 다른 성당으로 떠나시는 주임신부님 2017-02-08 김신실 2,2143
21211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7-02-09 주병순 1,0603
21211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7-02-10 주병순 1,1133
212121 가축? 평신도 위상... 2017-02-11 김동식 9413
212161 (함께 생각) “한국교회, 성직자 우상을 걷어내야” 2017-02-20 이부영 1,7203
212163 신부님 감사합니다 |2| 2017-02-20 김학숭 1,7293
212187 '다른'게 아니라 '틀린'거야 [퍼옴] 2017-02-22 박윤식 2,0163
212217 빅뱅구라설 2017-02-25 변성재 1,2433
212286 정기승 김평우 조원룡 변호사의 헌재에 제출한 준비서면 전체문서(17.02. ... 2017-02-28 한영구 1,7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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