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 2005-08-20 노병규 1,0574
12073 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|2| 2005-08-25 송규철 1,0575
12111    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안에 ... |1| 2005-08-28 송규철 6960
13667 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 2005-11-22 노병규 1,0574
2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0 이미경 1,0578
21633     Re: 뇌물과 떡값 ^^* |2| 2006-10-20 이현철 5931
21637        Re: 뇌물과 떡값 ^^* |2| 2006-10-20 배봉균 6152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 2006-11-03 조송자 1,0572
22133 눈물로 얼룩진 초청장 |5| 2006-11-06 양승국 1,05716
23410 마다가스카르의 '포샤(fossa)' |38| 2006-12-14 배봉균 1,05710
28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13 이미경 1,0577
28338 (373) 요한의 소명은 여기까지 / 하청호 신부님 |21| 2007-06-22 유정자 1,05713
31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9| 2007-11-03 이미경 1,05714
3133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1-03 이미경 4022
36815 빠자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6-10 이미경 1,05716
38780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01 노병규 1,05715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1 이미경 1,05717
45356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13 박명옥 1,0576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 2010-09-15 김현아 1,05718
71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7 이미경 1,05717
73141 + 근심 걱정거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7 김세영 1,05713
74288 + 나를 부르시는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11 김세영 1,05711
845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17 이미경 1,0577
85625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8| 2013-12-04 지요하 1,05714
86567 무릎을 꿇어라 : 반신부의 복음 묵상 |1| 2014-01-15 반영억 1,05716
87346 ♡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19 김세영 1,05710
8832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1| 2014-04-05 조재형 1,0578
88422 마라나 타? 혹은 마란 아타? - 1코린토 16,22; 요한 묵시록 22 ... 2014-04-09 소순태 1,0570
88423 ♡ 천상에 마음을 두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4-10 김세영 1,05714
88581 교황님: 예수님의 수난은 실수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. |1| 2014-04-17 김정숙 1,0573
890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5-09 이미경 1,05711
894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24 이미경 1,05712
9014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연중 제13주간 하느님 ... |1| 2014-06-30 박명옥 1,0574
90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말씀 묵상 - 나를 부르시는 분의 실체 2014-08-10 김혜진 1,05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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