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30 김명준 1,0834
14728 6일 야곱의 우물-요한의 고백/봉헌 준비(7일째) |10| 2006-01-06 조영숙 1,0838
15097 19. 영적 부성에 대하여 |6| 2006-01-20 이인옥 1,0838
20220 < 9 > “신부님, 영광입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1,0831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 2006-09-12 노병규 1,0836
25517 로마의 도둑보다 더 재빠르게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6| 2007-02-19 박영희 1,08314
25521 ♠~ 또다시 당신 앞에 ~♠ |6| 2007-02-20 양춘식 1,08317
25529 [재의 수요일] 죽음을 묵상함 |2| 2007-02-20 장병찬 1,0833
26748 함께 걸으셨다. |7| 2007-04-11 윤경재 1,0839
28913 흐르지 못하고 고인물로 남는다 하여도 |15| 2007-07-18 이재복 1,08310
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10 이미경 1,08313
3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9-05 이미경 1,08314
3888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05 이미경 2621
39841 (340)자녀를 위한 기도하다가 ... |14| 2008-10-11 김양귀 1,0837
4130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|7| 2008-11-24 김현아 1,0838
44913 8. 갈등 |8| 2009-03-26 이인옥 1,08310
45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4-05 이미경 1,08315
48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10 이미경 1,08315
5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3-31 이미경 1,08315
58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” |1| 2010-08-25 김현아 1,08316
66938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8-23 노병규 1,08321
70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1 이미경 1,08317
874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24 이미경 1,08314
88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를 이용하라 |2| 2014-03-23 김혜진 1,08315
893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5-20 이미경 1,08310
89413 그 누구도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|3| 2014-05-24 김영완 1,0836
896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 나를 사랑하느냐? |2| 2014-06-06 김혜진 1,08310
910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8-18 이미경 1,08314
91364 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애가 3장 32절 』 |1| 2014-09-05 한은숙 1,0830
91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기대하는 봉사란? |1| 2014-09-11 김혜진 1,0838
92806 영원한 현재를 사는 삶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1-22 강헌모 1,0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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