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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57 바늘로 찔려도 아파서 짜증이 나는데.. 2008-11-03 명미옥 3752
40166 부끄러운 나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11-23 이미경 3758
40339 인생 길은 일방통행 로 |2| 2008-12-01 원근식 3752
40360 남산골 한옥 마을 ② |2| 2008-12-01 유재천 3755
40905 산위의마을이 보내는 성탄 전언 2008-12-25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3753
41407 기대하지 않습니다 |1| 2009-01-18 노병규 3754
41675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|1| 2009-01-31 김형풍 3754
42232 사랑의 사도 -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전에- 2009-02-27 이정남 3753
42648 마음의 눈 사순 제4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3-25 박명옥 3753
43744 마음의 평화 2009-05-24 원근식 3754
43808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. 2009-05-26 김동규 3753
44640 고요한 힘... |1| 2009-07-04 이은숙 3751
44709 말이 하늘이 되고 땅이 되어 |1| 2009-07-07 신영학 3751
45176 두 가지 기도 2009-07-27 김중애 3751
45472 죽은 천리마를 500냥이나 주는데 2009-08-10 조용안 3754
45654 시흥 관곡지 |1| 2009-08-19 노병규 3754
47744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... |2| 2009-12-12 마진수 3751
50108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|1| 2010-03-26 노병규 3753
50485 삶을 살아가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|2| 2010-04-06 조용안 3753
50749 ♣ 아름다운 사람 ♣ |2| 2010-04-14 노병규 3756
51344 소녀와 의대생(홍승식신부님글) 2010-05-04 장순희 3751
52295 ♥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♥ 2010-06-07 김중애 3751
53080 아쉬움 2010-07-08 정지용 37515
53207 산다는 것..... |1| 2010-07-12 김미자 3754
53503 엄마. 죄송해요! |1| 2010-07-21 노병규 3752
53603 참 좋기도 해라 2010-07-24 신영학 37520
54018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2010-08-07 박명옥 3754
54572 기도 |2| 2010-08-31 신영학 3752
54678 춤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5 이순정 3752
55381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|1| 2010-10-04 조용안 3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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