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91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1-08-12 주병순 3,3140
149689 설 니홍조 (雪泥鴻爪) 2021-09-12 김중애 3,3143
1484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기적이란? 전에는 어리고 미성숙해서 미 ... |3| 2021-07-18 박양석 3,3133
14960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선은 죽지 않습니다. 승리는 언제나 하 ... |2| 2021-09-08 박양석 3,3136
550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.... 1999-05-26 작은예수수도회 3,3125
111575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. 바로 나다. |1| 2017-04-20 최원석 3,3122
1118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2) '17.5.7. 일. |1| 2017-05-07 김명준 3,3121
113595 ■ 믿는 이에겐 인생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17-08-02 박윤식 3,3120
114426 9.3."제 집자가를 지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09-03 송문숙 3,3120
89156 희생자를 위한 묵주 기도 20단 2014-05-13 김영범 3,3110
117606 주님은 누구인가?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01-16 김명준 3,31111
131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마실 잔” |3| 2019-07-24 김현아 3,31113
149032 <깨끗하게 씻는(淨潔) 숨겨진 자리> 2021-08-14 방진선 3,3110
151471 [대림 묵상 3] "나는 양들을 돌보는 목동입니다" 2021-12-08 사목국기획연구팀 3,3116
15651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6| 2022-07-25 조재형 3,3116
1486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6) ‘21.7.29.목 2021-07-29 김명준 3,3101
14918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21-08-21 주병순 3,3090
147095 父母가 내미는 손 子息이 알까? 2021-05-24 김중애 3,3081
149288 ♥福者 김천애 안드레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8월27일) 2021-08-25 정태욱 3,3082
149396 <생명을 선택한다는 것> 2021-08-30 방진선 3,3080
1085 [바위 같은 믿음] (대림1/목) 1999-12-02 박선환 3,3072
14970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2) ’21.9.13. 월 2021-09-13 김명준 3,3071
149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‘봉헌’으로 표현되 ... |1| 2021-09-15 김백봉 3,3065
603 [성모 성심 기념일] 1999-06-11 박선환 3,3047
767 [순풍 산부인과] 1999-08-05 박선환 3,3048
6688 마음으로 들어야 2004-03-18 양승국 3,30437
117007 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-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7-12-23 김명준 3,3048
502 [부활5주,토]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 1999-05-07 박선환 3,30311
148922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다. |1| 2021-08-09 최원석 3,3021
796 묵상의 체험 |7| 2006-08-28 이은주 3,3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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