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99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2009-08-03 박명옥 4244
48001 잠시 빌려쓰는 인생 2009-08-03 김중애 6014
48006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03 박명옥 9204
48013 마약과 죄악이 되기도 한다 [사제분들의 책임은 중하다] |2| 2009-08-03 장이수 4224
48043 "우리의 겸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8-04 김명준 4884
48048 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 |1| 2009-08-04 장이수 4364
48062 ♡ 감사 ♡ |1| 2009-08-05 이부영 4764
48068 사랑구현 사제단 [기존의 사제단과 다른점] |3| 2009-08-05 장이수 4914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5224
4811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2009-08-06 김중애 1,6584
4811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6| 2009-08-06 김광자 4584
48132 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 2009-08-07 김용대 5264
48135 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 2009-08-07 최인숙 5154
48142     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 2009-08-08 김광자 2012
48161        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 2009-08-08 이미경 2911
481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08 김광자 3774
48147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14-20 묵상/ 믿는다는 것 |1| 2009-08-08 권수현 4374
48167 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 2009-08-08 박명옥 5754
48179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2009-08-09 김용대 4244
48191 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09 김명준 4334
48192 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8-09 김명준 3514
48194 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8-09 김명준 3714
4820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12,24-26 묵상/ 녹색 순교 |1| 2009-08-10 권수현 4054
48215 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8-10 이은숙 7664
482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8-10 정복순 4164
48225 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 2009-08-10 김중애 4824
48230 일곱가지 예쁜행복 |7| 2009-08-11 김광자 6894
482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9 |1| 2009-08-11 김명순 4004
48250 동창 2009-08-11 이재복 5364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 2009-08-12 권수현 5464
48281 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 |2| 2009-08-12 이인옥 6034
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|10| 2009-08-13 김광자 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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