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530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 2009-04-21 박명옥 1,0575
48552 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2009-08-22 김중애 1,0571
569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화 |11| 2010-07-02 김현아 1,05720
845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17 이미경 1,0577
85625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8| 2013-12-04 지요하 1,05714
86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12-23 이미경 1,0579
86567 무릎을 꿇어라 : 반신부의 복음 묵상 |1| 2014-01-15 반영억 1,05716
87346 ♡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19 김세영 1,05710
88052 ▶우리눈에 가시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3주간 월 ... |1| 2014-03-24 이진영 1,05710
88328 곤궁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 |3| 2014-04-05 김명준 1,05710
88422 마라나 타? 혹은 마란 아타? - 1코린토 16,22; 요한 묵시록 22 ... 2014-04-09 소순태 1,0570
88581 교황님: 예수님의 수난은 실수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. |1| 2014-04-17 김정숙 1,0573
890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5-09 이미경 1,05711
891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와 삯꾼 |1| 2014-05-11 김혜진 1,05710
894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24 이미경 1,05712
9014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연중 제13주간 하느님 ... |1| 2014-06-30 박명옥 1,0574
907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다 |1| 2014-08-01 김혜진 1,05715
91091 사랑은 모두입니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 2014-08-22 김명준 1,05714
911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8-26 이미경 1,05711
91450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5| 2014-09-10 조재형 1,05712
917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9-26 이미경 1,05713
920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10-10 이미경 1,05710
927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죄는 면역력을 잃게 만드는 것 2014-11-22 김혜진 1,0578
93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뢰란 결단이다 2014-12-03 김혜진 1,05712
93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과 열정 2014-12-13 김혜진 1,0578
93383 ♡ 비천함을 돌보시는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2-22 김세영 1,05713
9389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수도자들이 가장 멋져 보일 때 |2| 2015-01-14 노병규 1,05715
95076 빛과 소금의 삶이되기 위하여 2015-03-07 김중애 1,0570
95283 ♡ 믿음은 순명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15 김세영 1,05717
95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... |2| 2015-03-17 김혜진 1,05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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