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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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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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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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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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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향기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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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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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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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권수현 |
5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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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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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주병순 |
4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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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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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명준 |
4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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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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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유웅열 |
5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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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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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김명순 |
4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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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너를 자유롭게 한다. -헨리JM나웬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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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유웅열 |
4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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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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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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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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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유웅열 |
5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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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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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김명순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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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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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김광자 |
6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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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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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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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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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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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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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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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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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김광자 |
5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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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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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광자 |
5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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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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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광자 |
4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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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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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김광자 |
4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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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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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유웅열 |
3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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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작은 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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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이부영 |
4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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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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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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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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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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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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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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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능력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한국순교자대축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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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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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방님들!! 풍성한 한가위에는 부~~~자 되시어요 **^*^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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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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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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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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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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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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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2 묵상/ 소피아의 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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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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