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065 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9-13 권수현 4194
49105 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9-14 김명준 4774
49130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|5| 2009-09-16 김광자 5924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|1| 2009-09-16 권수현 5494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09-09-17 주병순 4224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9-17 김명준 4174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 2009-09-18 유웅열 5434
491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 |1| 2009-09-18 김명순 4614
49217 고통이 너를 자유롭게 한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2| 2009-09-19 유웅열 4774
49220 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 2009-09-19 김용대 4314
49241 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1| 2009-09-20 유웅열 5104
492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 2009-09-20 김명순 4544
49260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|4| 2009-09-20 김광자 6054
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 |1| 2009-09-21 권수현 5244
49299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9-22 정복순 5504
49313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 2009-09-23 김광자 6114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 2009-09-23 김광자 5184
493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24 김광자 5294
49417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3| 2009-09-26 김광자 4534
49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9-27 김광자 4154
49420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|2| 2009-09-27 유웅열 3864
49452 ♡ 작은 빛 ♡ 2009-09-28 이부영 4534
49462 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9-28 김명준 4814
49463 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 2009-09-28 윤경재 4344
49464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8 장병찬 4974
49472 십자가의 능력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한국순교자대축일 강론) 2009-09-29 송월순 5804
49485 묵상방님들!! 풍성한 한가위에는 부~~~자 되시어요 **^*^** |3| 2009-09-29 정정애 5694
4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9-29 정복순 6274
49492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7| 2009-09-29 김광자 4894
49500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2 묵상/ 소피아의 성경 |1| 2009-09-30 권수현 4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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