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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21 갈망(渴望;desire)의 사람 -우상을 조심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1-08 김명준 1,0828
152631 試鍊은 救援의 通路 (2사무15,13-14.30; 16,5-13ㄱ) 2022-01-31 김종업로마노 1,0820
15333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2-02-22 주병순 1,0820
154502 ■ 7. 토빗의 유언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7] |1| 2022-04-17 박윤식 1,0823
156078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0820
156496 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7-24 김대군 1,0820
157343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03 김중애 1,0823
8079 (183) 푸세식 |25| 2004-09-30 이순의 1,0818
8083     Re:(183) 푸세식 |9| 2004-10-01 유정자 8826
8255 일상 탈출 2004-10-16 박승호 1,0812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 2004-12-15 이현철 1,0818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 2005-01-28 황미숙 1,0818
9327 [2/4]금요일: 예언자적 정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4 김태진 1,0811
9718 (284)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|10| 2005-03-01 이순의 1,0819
10545 하느님 품안에 잠겨있다 할지라도 |1| 2005-04-20 양승국 1,08116
10561 (322) 디카 |13| 2005-04-21 이순의 1,0818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 2005-04-30 이순의 1,08111
10697    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 2005-04-30 신성자 7385
10757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|1| 2005-05-05 양승국 1,08118
11233 [생활 묵상]내 마음은 민들레 처럼 |3| 2005-06-11 유낙양 1,0815
11325 이런 기도라면 내가 기꺼이 들어 주마 2005-06-19 장병찬 1,0813
11771 남을 사랑함 이란? |2| 2005-07-28 이요한 1,0812
12110 [묵상]천국 훔치기 |4| 2005-08-28 유낙양 1,0816
12634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|1| 2005-10-01 홍영임 1,0810
12833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. 2005-10-12 양다성 1,0811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2006-01-04 임성호 1,0810
14703 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 2006-01-05 정복순 1,0817
14731 "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(딸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06-01-06 김명준 1,0815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2006-01-07 장병찬 1,0812
16955 (456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서거 1주기를 추도하며! 2006-04-06 이순의 1,0812
23539 완전한 만남 |16| 2006-12-18 황미숙 1,0819
27043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4 양춘식 1,0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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