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72 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/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2017-09-21 김중애 1,0562
114921 하늘나라의 시스템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|1| 2017-09-23 김중애 1,0560
117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1) '18.1.31 ... |1| 2018-01-31 김명준 1,0563
128012 3.4.말씀기도 -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... 2019-03-04 송문숙 1,0561
131553 2019년 8월 6일(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) 2019-08-06 김중애 1,0560
132620 2019년 9월 20일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9-09-20 김중애 1,0561
133127 국가별 노별수상자수 통계(2018년까지) 2019-10-11 진장춘 1,0561
1334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5 김명준 1,0562
133934 2019년 11월 18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19-11-18 김중애 1,0560
134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2-19 김명준 1,0561
135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27 김명준 1,0562
1423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46-50/2020.11.21/복되신 동 ... 2020-11-21 한택규 1,0560
143088 [대림 제4주간 수요일] 그의 이름은 요한 (루카1,57-66) 2020-12-23 김종업 1,0560
14334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21-01-02 주병순 1,0560
14448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9) ‘21.2.12.금 |1| 2021-02-12 김명준 1,0561
144917 <마음껏 사랑한다는 것> 2021-02-28 방진선 1,0560
14516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1-03-10 주병순 1,0560
1518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 ... |1| 2021-12-27 박양석 1,0564
152633 †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1-31 장병찬 1,056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0560
155085 좋은 글 행복한 마음 |1| 2022-05-15 김중애 1,0561
155876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 2022-06-23 주병순 1,0560
157343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03 김중애 1,0563
1574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냉담자 한 사람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지 ... |1| 2022-09-10 김글로리아7 1,0565
7511 방관자 |1| 2004-07-19 박영희 1,0554
9307 12제자의 말아톤 (연중 제 4주간 목요일) |4| 2005-02-02 이현철 1,0554
9543 비참하게 살고파 2005-02-20 박용귀 1,0556
10081 ♡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♡ [성주간 목요일] 2005-03-24 박종진 1,0552
10134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! 알렐루야!! 알렐루야!!! |2| 2005-03-27 박미라 1,0551
10749 마음공부는? 2005-05-04 박용귀 1,05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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