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421 "종말의 끝은 새 희망의 시작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8-11-27 김명준 8634
414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1-28 김광자 6764
41460 추수감사절 |12| 2008-11-28 박영미 1,3164
41478 상반된 두 세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1-29 조연숙 7414
41481 33일 봉헌-제3장/제6일,묵시록의 여인/파티마성지-6 |1| 2008-11-29 조영숙 7664
41495 무제 |5| 2008-11-29 이재복 7334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 2008-11-30 임숙향 7064
4151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3강... " ** |2| 2008-11-30 이은숙 1,0654
41521 "대림의 기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30 김명준 7264
41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 |2| 2008-12-01 김명순 6714
41547 야훼는 나의 목자. |4| 2008-12-01 유웅열 8554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12-01 김명준 7074
41562 아름다운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02 김광자 8384
41564 펌 - (64) 은총대학 |2| 2008-12-02 이순의 6104
41566 마음의 구멍 |6| 2008-12-02 박영미 9404
415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7 2008-12-02 김명순 7914
4157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2008-12-02 이부영 6044
41574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- 윤경재 2008-12-02 윤경재 8244
41586 겨울 밤하늘 |8| 2008-12-02 박영미 6874
41604 주님의 길 가기 |6| 2008-12-03 박영미 5264
4161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-행복한 사람만이 |1| 2008-12-03 한영희 7474
41621 표징은 복음 선포의 필요충분조건? - 윤경재 |2| 2008-12-03 윤경재 7544
416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나를 드러내지 않 ... |2| 2008-12-03 권수현 6314
41636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/ 詩 와 영상 감상 |1| 2008-12-03 임숙향 5494
41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9 2008-12-04 김명순 5884
41654 ♡ 자비로운 아버지 ♡ 2008-12-04 이부영 6794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할 ... |1| 2008-12-04 권수현 6414
41674 "슬기로운 사람" -12. 0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8-12-04 김명준 6714
41696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27-31 묵상/ 마음의 소경 |3| 2008-12-05 권수현 7944
41698 나 비록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. |4| 2008-12-05 유웅열 7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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