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 2005-06-22 이순의 1,0557
12012 (377) 참으로 긴 여름 |28| 2005-08-19 이순의 1,05510
12878 (펌) 삶도 아름답지만 2005-10-14 곽두하 1,0550
13297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 |2| 2005-11-04 조영숙 1,0559
22472 < 45 >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11-17 노병규 1,0555
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|4| 2006-12-07 노병규 1,05510
28449 오늘의 묵상(6월27일) |14| 2007-06-27 정정애 1,05510
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11 이미경 1,05511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3 이미경 1,05514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1-15 이미경 1,05519
35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4-29 이미경 1,05514
35803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4탄 |7| 2008-04-29 이미경 5248
38459 '메시아'란 무슨 말인가? |3| 2008-08-17 유웅열 1,0554
42509 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 |30| 2008-12-31 이순의 1,0555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0 노병규 1,05511
454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16 박명옥 1,0555
50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다림 |13| 2009-10-19 김현아 1,05513
50965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1-26 노병규 1,05518
51055 대림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9 박명옥 1,0557
55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17 이미경 1,05522
569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화 |11| 2010-07-02 김현아 1,05520
6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신중함 |5| 2010-12-19 김현아 1,05517
6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1 이미경 1,05516
84566 ♡ 한 눈 팔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10-18 김세영 1,0557
89323 유다의 자살과 내 모습 |2| 2014-05-21 이정임 1,0554
89327 "내 안에 머물러라" -영원한 쉼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6| 2014-05-21 김명준 1,05511
907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8-01 이미경 1,05512
909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8-13 이미경 1,05511
91303 "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"라고 말할 때 |2| 2014-09-02 이부영 1,0555
91331 ▒ - 배티 성지,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4-09-03 박명옥 1,0552
92194 ♡ 부자 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0-20 김세영 1,05515
162,412건 (1,874/5,4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