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2-14 이미경 1,04013
94688 하느님의 후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18 노병규 1,0406
94810 무심코한 말이라도 그 사명을 다한다. |2| 2015-02-25 유웅열 1,0403
958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8 이미경 1,04012
996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07 이미경 1,04010
100511 지상地上에서 천상天上의 삶을 -초월적 거점의 확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5-11-18 김명준 1,04010
101324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성탄(聖誕) 앞에서... 2015-12-25 노병규 1,0406
101699 하느님 앞에서 고상 떨지 말고 털어놓아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6-01-13 노병규 1,0409
1029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함께 가야 할 사랑과 율법 2016-03-04 노병규 1,0404
103928 ■ 믿음의 삶은 큰 은총 /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2| 2016-04-23 박윤식 1,0403
104929 "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"(6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16 신현민 1,0402
105043 하느님 계십니까? 2016-06-22 김중애 1,0401
105472 "모두 나에게 오너라"(7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6-07-14 신현민 1,0402
106305 누구든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일 수 없다. 2016-08-26 김중애 1,0400
106353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16-08-29 박윤식 1,0402
108095 2016년 11월 15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) |1| 2016-11-15 김중애 1,0400
108237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|1| 2016-11-22 최원석 1,0401
109590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 2017-01-23 김중애 1,0400
1096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시도 회심 축일)『 ... |2| 2017-01-24 김동식 1,0401
110838 사순 제3주일: 가해: 생명의 물, 양식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19 강헌모 1,0402
115217 가톨릭기본교리(4-7 일년의 전례 생활) 2017-10-05 김중애 1,0400
1153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『 주 ... |1| 2017-10-10 김동식 1,0402
115339 171011 -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 ... |3| 2017-10-10 김진현 1,0403
116059 하느님과의 우정 2017-11-10 김철빈 1,0400
12760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3 사회사업의 요청) 2019-02-15 김중애 1,0402
13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 2019-08-14 강점수 1,0403
1332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. 현대의 복음선교) 2019-10-15 김중애 1,0400
14353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1,0400
143944 현대판 착한 사마리아인을 봤습니다. |1| 2021-01-22 강만연 1,0403
1441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금요일(마르4,26-34) 2021-01-29 강헌모 1,0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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