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843 깨 터는 할머니 |4| 2008-09-03 이재복 7334
38845 "공동체의 일치" - 9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3 김명준 6934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 |5| 2008-09-04 권수현 8514
38866 9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4| 2008-09-04 장병찬 8194
38879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? |5| 2008-09-05 유웅열 7524
38889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촛불소녀들_새 감각과 ... |5| 2008-09-05 권수현 7094
38890 ◆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5 노병규 7524
3889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9-05 이은숙 1,2594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09-06 장병찬 6804
38917 <벙어리 동상> ... 윤경재 |2| 2008-09-06 윤경재 9814
38947 ** 9월, 은총입니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5| 2008-09-07 이은숙 1,1274
38952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-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축일 |1| 2008-09-07 김현아 9314
38970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2008-09-08 윤경재 6534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8 김명준 6014
38992 친구이고 싶다. |2| 2008-09-09 유웅열 7274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11 노병규 7574
390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57 - 273항 끝) |3| 2008-09-11 장선희 4824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2008-09-11 이광호 6304
39055 쑥부쟁이 - 윤경재 |1| 2008-09-11 윤경재 8034
39060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11 김광자 8524
39070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9-42 묵상/ 나를 보게 하는 거 ... |5| 2008-09-12 권수현 7054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2 노병규 6984
39073 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12 장기순 7134
39080 까치밥 - 윤경재 |1| 2008-09-12 윤경재 5944
39081 너에게로 가는 길 |5| 2008-09-12 이재복 7114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엽 ... |1| 2008-09-13 이은숙 8414
39109 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6444
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|8| 2008-09-13 김광자 6964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9314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5 노병규 8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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