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53 <기쁨을 선택한다는 것> 2021-01-30 방진선 1,0401
145842 “놀라지 마라.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 ... 2021-04-03 강헌모 1,0401
146670 2021년 5월 9일 주일[(백) 부활 제6주일] 2021-05-09 김중애 1,0400
150629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2021-10-28 김중애 1,0401
151288 <우리 삶은 씨뿌리는 시간> Our Lives, Sowing Times 2021-11-29 방진선 1,0400
151406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. |2| 2021-12-05 최원석 1,0404
151744 믿음의 눈으로 보라. 2021-12-22 김중애 1,0401
151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8) |2| 2021-12-28 김중애 1,0409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진 ... |1|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06
15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마음속 아주 작은 죄까지도 짓지 ... 2022-03-22 김 글로리아 1,0404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2010-01-01 최성문 1,0402
7604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! |4| 2004-07-31 정중규 1,0396
8256 (19) 하느님 나라의 땅 |14| 2004-10-16 유정자 1,0399
10314 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2005-04-06 박종진 1,0391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2005-04-17 박종진 1,0390
11127 양귀비 2005-05-31 이재복 1,0391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 2005-10-06 이인옥 1,0399
26896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7 양춘식 1,03911
2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24 이미경 1,03910
28741 허기진 이들을 위한 자리! |22| 2007-07-10 황미숙 1,03914
33871 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 2008-02-20 이은숙 1,0397
38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8-14 이미경 1,03914
383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14 이미경 2462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9-02-09 김명준 1,0395
50188 연중 제30주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25 박명옥 1,0398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 2010-03-05 김현아 1,03918
62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6 이미경 1,03914
7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1-26 이미경 1,03915
70779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26 이현옥 3570
74258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09 노병규 1,03916
88173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2강 바람은 하느님의 종이다 |1| 2014-03-29 이정임 1,0392
887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23 이미경 1,03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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