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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71 |
어느 환자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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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이미경 |
1,061 | 11 |
20433 |
연옥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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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양승국 |
1,06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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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그리운날 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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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조송자 |
1,061 | 2 |
25170 |
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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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6 |
김혜경 |
1,06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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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3) 요한의 소명은 여기까지 / 하청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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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유정자 |
1,061 | 13 |
31507 |
아름다운 선물 / 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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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1 |
박영희 |
1,061 | 10 |
35618 |
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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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|
노병규 |
1,061 | 17 |
36375 |
◆ 성당에서 우는 아기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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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김혜경 |
1,06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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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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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이미경 |
1,06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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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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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노병규 |
1,06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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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9일 월요일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양승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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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노병규 |
1,061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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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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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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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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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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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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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박명옥 |
1,06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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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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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노병규 |
1,061 | 16 |
47991 |
역대기 상 7장 이사카르의 자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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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이년재 |
1,0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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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로암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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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박명옥 |
1,06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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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신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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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김현아 |
1,06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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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0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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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노병규 |
1,061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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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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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이미경 |
1,061 | 13 |
71083 |
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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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노병규 |
1,061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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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(마르15,1-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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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1 |
김종업 |
1,061 | 1 |
73366 |
성령 강림 대축일(청소년 주일) -☆ 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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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6 |
박명옥 |
1,0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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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와 겸손이 관계를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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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김혜진 |
1,061 | 13 |
89591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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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2 |
이미경 |
1,06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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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가 아닌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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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1 |
김혜진 |
1,06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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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좁은 문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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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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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비천함을 돌보시는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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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2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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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'하느님의 자녀'입니다. -하느님 현존 체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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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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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부활, 열림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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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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