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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9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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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명순 |
662 | 4 |
43099 |
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서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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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권수현 |
684 | 4 |
43101 |
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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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신옥순 |
724 | 4 |
43103 |
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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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윤경재 |
609 | 4 |
43110 |
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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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명준 |
789 | 4 |
4311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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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광자 |
529 | 4 |
43126 |
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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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윤경재 |
648 | 4 |
43128 |
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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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명옥 |
833 | 4 |
43135 |
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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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노병규 |
716 | 4 |
43140 |
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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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명옥 |
677 | 4 |
43141 |
사랑하는 나의 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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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영미 |
547 | 4 |
4314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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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광자 |
625 | 4 |
43144 |
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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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용대 |
504 | 4 |
43157 |
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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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유웅열 |
640 | 4 |
43160 |
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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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정복순 |
596 | 4 |
43169 |
당신을 닮은 사람을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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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박영미 |
644 | 4 |
43170 |
하느님의 뜻에 나를 온전히 맡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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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용대 |
6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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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중심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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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명준 |
648 | 4 |
43181 |
이웃의 고통에 동참하지 않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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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김용대 |
518 | 4 |
43183 |
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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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권수현 |
527 | 4 |
43188 |
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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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이부영 |
612 | 4 |
43209 |
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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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유웅열 |
614 | 4 |
43211 |
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0-21 묵상/ 점점 바뀐 모습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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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권수현 |
480 | 4 |
43218 |
[주말묵상]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 - 아베라르도 디니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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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노병규 |
656 | 4 |
43221 |
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3주일/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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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원근식 |
596 | 4 |
43226 |
"제대로 미친 성인(聖人)들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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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김명준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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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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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박영미 |
7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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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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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박명옥 |
7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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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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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한영희 |
5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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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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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권수현 |
59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