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0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21-01-25 김중애 1,0551
144356 ■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[1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4] |1| 2021-02-06 박윤식 1,0551
152603 우리는 모두 예언자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 2022-01-30 김중애 1,0552
15339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8] 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. 나는 가톨릭 ... 2022-02-25 김동진스테파노 1,055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2-03-17 김중애 1,0550
157507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1| 2022-09-11 주병순 1,0550
157510 ■ 7. 리시아스와 화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 ... 2022-09-11 박윤식 1,0550
2217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가 ... 2020-12-22 한영구 1,0550
2257 20 12 08 (화) 평화방송 미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21-04-04 한영구 1,0550
531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일곱번째말씀 2003-08-19 임소영 1,0542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 2004-12-31 이인옥 1,0545
9132 나 그대 위해 기도합니다... 2005-01-21 노병규 1,0542
9786 준주성범 제3권 39장 무슨 일에 당황함을 피함1~4 2005-03-05 원근식 1,0540
1005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수요일] 2005-03-23 박종진 1,0540
11264 Begegnung (만남) |2| 2005-06-13 김금주 1,0545
115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5 노병규 1,0543
12347 야곱의 우물(9월 15일)-->>♣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(깊은 통교)♣ |1| 2005-09-15 권수현 1,0545
13050 성체조배 |4| 2005-10-24 노병규 1,05414
13082 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끝날 ... |2| 2005-10-26 유낙양 1,0544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 2006-09-29 김양귀 1,05412
21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18 이미경 1,0548
21569    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1| 2006-10-18 이현철 6325
21576       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3| 2006-10-18 배봉균 5285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 2006-10-23 양승국 1,05415
23277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06-12-10 주병순 1,0541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 2007-02-21 정정애 1,0549
28340 <1> 만남과 소명 |15| 2007-06-22 장이수 1,0549
28342     <2> 만남과 소명 |9| 2007-06-22 장이수 5575
29661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유혹 [토요일] |30| 2007-08-24 장이수 1,0548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1 노병규 1,05415
34754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0| 2008-03-23 노병규 1,05413
36998 본당신부와 본당수녀 - 이제민 신부 |6| 2008-06-17 최익곤 1,05411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12 이미경 1,0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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