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3245 |
"삶의 방향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9-01-25 |
김명준 |
787 | 4 |
43254 |
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6|
|
2009-01-26 |
박명옥 |
884 | 4 |
43257 |
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
|1|
|
2009-01-26 |
노병규 |
751 | 4 |
43264 |
설 명절
|5|
|
2009-01-26 |
한영희 |
655 | 4 |
43268 |
보슬비 내리는 아침
|7|
|
2009-01-27 |
박영미 |
663 | 4 |
43271 |
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5|
|
2009-01-27 |
김광자 |
642 | 4 |
43278 |
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
|3|
|
2009-01-27 |
윤경재 |
639 | 4 |
43291 |
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9-01-27 |
김명준 |
560 | 4 |
43298 |
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9|
|
2009-01-27 |
김광자 |
515 | 4 |
43308 |
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
|4|
|
2009-01-28 |
유웅열 |
524 | 4 |
43312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0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
|
2009-01-28 |
노병규 |
800 | 4 |
43325 |
농부의 마음
|8|
|
2009-01-28 |
박영미 |
617 | 4 |
43328 |
말씀의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|8|
|
2009-01-29 |
김광자 |
599 | 4 |
43330 |
하느님과의 信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3|
|
2009-01-29 |
박명옥 |
745 | 4 |
4333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
|1|
|
2009-01-29 |
김명순 |
618 | 4 |
43339 |
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, ...
|
2009-01-29 |
김명준 |
1,391 | 4 |
43341 |
신앙이란 무엇인가?
|5|
|
2009-01-29 |
유웅열 |
725 | 4 |
43350 |
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
|3|
|
2009-01-29 |
장이수 |
559 | 4 |
43354 |
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
|5|
|
2009-01-29 |
박영미 |
526 | 4 |
43362 |
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5|
|
2009-01-30 |
박명옥 |
646 | 4 |
4336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7
|1|
|
2009-01-30 |
김명순 |
516 | 4 |
43372 |
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?
|
2009-01-30 |
김경애 |
640 | 4 |
43386 |
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3|
|
2009-01-30 |
박명옥 |
653 | 4 |
43389 |
"신뢰와 인내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9-01-30 |
김명준 |
622 | 4 |
4339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01-31 |
김광자 |
643 | 4 |
43397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|1|
|
2009-01-31 |
이은숙 |
844 | 4 |
43401 |
이분이 누구신가? 하고 질문하는 삶 - 윤경재
|2|
|
2009-01-31 |
윤경재 |
475 | 4 |
43423 |
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
|4|
|
2009-02-01 |
유웅열 |
567 | 4 |
4342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
|
2009-02-01 |
김명순 |
542 | 4 |
43427 |
바보상자 - 윤경재
|6|
|
2009-02-01 |
윤경재 |
48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