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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66 ♥인구 조사와 흑사병♥(2사무엘24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2-22 장기순 1,5852
1277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8) ’19.2.2 ... 2019-02-22 김명준 1,1020
127764 배움의 여정, 겸손의 여정 -평생 학인學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22 김명준 1,6708
127763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1| 2019-02-22 조재형 1,90613
127762 ■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 2019-02-22 박윤식 1,5083
127761 ★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2019-02-22 장병찬 1,5480
127760 셀레우치아에 상륙한 예수의 제자들과 이방인들 2019-02-21 박현희 1,3670
127759 영세받고 성모님께 올린 편지( 2012년 성모의 밤에) 2019-02-21 강만연 1,2831
127757 골통 수도자가 세상에 남긴 교훈 2019-02-21 강만연 1,4291
1277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공 ... |2| 2019-02-21 김동식 1,5102
1277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9-02-21 주병순 1,3480
127754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2019-02-21 김중애 1,4331
127753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. 2019-02-21 김중애 1,6931
127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1 식구와 양식) 2019-02-21 김중애 1,3131
1277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.) 2019-02-21 김중애 1,5212
1277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 2019-02-21 김시연 1,4481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섬기 ... 2019-02-21 김중애 1,4716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2019-02-21 김중애 1,6174
127747 2019년 2월 21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 ... 2019-02-21 김중애 1,2310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 2019-02-21 최원석 1,3853
127745 2.21.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~-이영근신부 - 2019-02-21 송문숙 1,5382
127744 2.21.말씀기도-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-이영근 2019-02-21 송문숙 1,3530
1277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7) ’19.2.2 ... 2019-02-21 김명준 1,2360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 2019-02-21 박윤식 1,2861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2-21 김명준 1,8547
127740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5| 2019-02-21 조재형 3,88319
12773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. 왜요? / 벳사이다 |3| 2019-02-21 이정임 1,9072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 2019-02-21 장병찬 1,6400
127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목요일)『 베드 ... |2| 2019-02-20 김동식 1,8212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9-02-20 주병순 1,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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