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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13 굿자만사 후기 |9| 2009-09-25 송동헌 66119
140549     굿자만사 해체하라? 2009-09-25 김병곤 2802
140556        소음 하나....죄송합니다. |4| 2009-09-25 김복희 2514
140707 제11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대전서 열려 |2| 2009-09-29 강성준 65319
140727     전국 사제시국기도회 제목은 과장된 제목입니다. |7| 2009-09-29 이충희 36810
140773 대전 법동성당의 시국미사. |5| 2009-09-30 박창순 1,04619
140775     Re:시국미사???? |14| 2009-09-30 이충희 48315
140844 권 도미니코님을 위한 변론 |7| 2009-10-02 송동헌 52319
140848     Re: 님의 이 글도 내리시는 것이 ...! 2009-10-02 고창록 27311
140854      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|3| 2009-10-02 송동헌 33316
141072 殺佛殺祖 |19| 2009-10-08 김동식 55819
141202 통증완화에는 아스피린이 안 맞습니다. |17| 2009-10-10 양명석 91419
141213     "...하시라!" "모르시나!" "..마라!" |6| 2009-10-10 김훈 35911
144127 두 사람이 굿뉴스의 대표성이라도 띄나? 2009-12-04 양종혁 42819
144132     ↓ ↓ ↓ 이렇게 그 분은 자신의 양심을 걸고 또 하나의 자기 자신과 싸 ... 2009-12-04 소순태 2668
144370 손가락질 대신 따뜻한 가슴으로 2009-12-08 양명석 46519
146127 소순태님 보십시오 2009-12-27 이금숙 32219
146166     Re: 아래에 조정제 형제님의 답글에 설명이 있습니다. 2009-12-27 소순태 1548
146194        소순태님 2009-12-28 이금숙 1074
146150     가톨릭신앙이 이성적이라니요 ??? 2009-12-27 이삼용 1620
146158        Re:가톨릭신앙이 이성적이라니요 ??? 2009-12-27 조정제 25112
146354 십자군에 대한 이해 -시대상황과 제4차 십자군- 2009-12-29 조정제 70319
147763 ↓ ↑ ↓ ↑ ↓ ↑ 안정기님, 중증입니다. 2010-01-10 곽운연 29619
148628 감사합니다(이태영신부님...이태석신부님 형) 2010-01-19 이상훈 58719
149515 ▶제 아버지, 故 고길홍 베드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◀ 2010-02-03 고용호 56019
149547     Re:▶◀ 게시글을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. 2010-02-03 고용호 998
149534     Re:▶제 아버지, 故 고길홍 베드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◀ 2010-02-03 안성철 1386
150219 여기가 그 유명한 문경준 게시판인가요? 2010-02-12 양종혁 43319
150274     사태 끝난 다음에 끼어드시는... 2010-02-13 박광용 13711
152607 한명숙전총리 뒤에 수녀님이 서 계시는게 보기가 안좋습니다 2010-04-10 한우근 55519
152653     Re: 안 보시면 됩니다 2010-04-11 은표순 1612
153181 길상사의 영춘화 2010-04-22 이성훈 57319
153222     Re:길상사의 영춘화 2010-04-23 은표순 1581
153194     봄을 환영하는 꽃 2010-04-23 윤영희 1742
153193     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기^^ 2010-04-23 김복희 2932
153224        Re: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기^^ 2010-04-23 은표순 1330
153229           네^^ 2010-04-23 김복희 1251
15324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감사합니다. 2010-04-23 은표순 1090
1532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저도 감사요^^ 2010-04-23 김복희 1091
154349 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3 윤영환 76919
154360     은혜는 준비 한 만큼 내려집니다. 2010-05-14 문병훈 2747
154358 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4 지요하 3386
154393    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5 윤영환 1401
154354 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3 은표순 30710
154395    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5 윤영환 1101
154352     아멘! 2010-05-13 곽일수 2877
154396        Re:아멘! 2010-05-15 윤영환 1311
154375        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-05-14 김은자 2001
154397           Re: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-05-15 윤영환 1312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59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1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396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45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13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1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73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4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89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67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3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29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593
154871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정정 2010-05-22 강미숙 92219
154879     신부님이라고 똑같은 신부님은 아닐것입니다. 2010-05-22 장세곤 43914
154998        Re:사제들 간에도 예의가 있지요 2010-05-24 홍석현 1711
154873     Re:박신언 신부님 그러지 마세요. 2010-05-22 정광식 55012
154872     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2 강미숙 40018
154995        Re: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4 정진현 1711
155036           북한사회에서 하는 행동들입니다 2010-05-24 강미숙 1150
154919        , 2010-05-23 이효숙 2135
154934           진짜 몰라요? 2010-05-23 강미숙 2177
154875        , 2010-05-22 이효숙 3827
155025           모르시군요 2010-05-24 강미숙 1582
155168 이제야 신부님들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. 2010-05-26 박창영 54319
155239 독재 방송국 같은 느낌 2010-05-28 문병훈 47519
155686 문경준 어르신 보세요. 2010-06-05 윤영환 51519
155824 마음이 아픕니다(일부수정) 2010-06-07 유미순 83219
155827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7 이점순 2544
155837    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8 유미순 1681
156589 신앙도 나이순 입니다?? 2010-06-22 곽일수 46419
156616     Re:신앙도 나이순 입니다?? 2010-06-22 이상훈 2044
156611     신앙이 나이순은 아니지만 2010-06-22 이정희 2408
156634      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2010-06-22 김은자 1604
157217 커밍아웃 2010-07-07 이금숙 47319
157220     Re:커밍아웃 2010-07-07 김은자 2488
157480 갑자기 어른노릇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 2010-07-13 양종혁 38119
157486     Re:갑자기 어른노릇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 2010-07-13 지요하 29018
159229 홍세기씨및xxx들에게 매도 당함 2010-08-05 홍성덕 29119
159230     홍성덕님 억울한 부분을 정확히 밝히세요.(4대강 토론실에) 2010-08-05 홍세기 1649
159259        이거 Triple X... 2010-08-05 김은자 1042
159288 우리 Pr.의 주말농장 배추 심기 2010-08-05 홍석현 83719
159294        Re:? 인격장애자들은 무엇을 원합니까? 문경준님 2010-08-05 홍성덕 23619
159297           데끼,,,,, 2010-08-05 장세곤 2348
160117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리는 김성관님 2010-08-18 박승일 40819
160131     신자맞습니다...Re: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리는 김성관님 2010-08-18 김성관 23812
160132        여쭈어 볼 때 미리 밝히시면 오해가 없을 것입니다. 2010-08-18 박승일 1812
160225 분리될 수 없는 성교회 2010-08-19 최종하 43419
160252     이글에 동의하는 분들은 주교단 성명서에도 동의하시겠군요. 2010-08-19 김은자 1976
160228     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김복희 26613
160231        Re: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전진환 2209
160234           네, 저도 굳!게! 2010-08-19 김복희 2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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