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89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? |2| 2019-10-24 최원석 1,0543
136283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1,0541
13682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0-03-17 주병순 1,0540
143029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0-12-20 김중애 1,0542
144215 더러운 영(퓨뉴마 다이몬)에 들렸다는 것은, (마르5,1-20) |1| 2021-02-01 김종업 1,0540
145016 포도원 소작인들 우화 2021-03-04 김대군 1,0540
1451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2021-03-09 한택규 1,0540
151833 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사랑의 형제, 사랑의 학인, 사랑의 전사- ... |2| 2021-12-26 김명준 1,0547
154169 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 ... |2| 2022-04-02 장병찬 1,0541
155723 참다운 신자 참다운 신앙인 |2| 2022-06-16 이경숙 1,0544
525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두번째말씀 2003-08-08 임소영 1,0535
7296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? 2004-06-20 이한기 1,0531
8736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|2| 2004-12-17 양승국 1,05312
9366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6 배기완 1,0531
9897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(2005-03-13) 2005-03-13 노병규 1,0531
10653 (326) 떽가우 |9| 2005-04-27 이순의 1,0537
11386 방주(方舟)가 되리라 |7| 2005-06-23 이인옥 1,0538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랑의 ... 2005-06-29 권수현 1,0536
12337 (386) 메밀꽃 소식 |15| 2005-09-14 이순의 1,05312
13292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2005-11-04 박민정 1,0530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1 노병규 1,0537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 2006-02-07 노병규 1,05312
20220 < 9 > “신부님, 영광입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1,05310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 2007-02-06 김혜경 1,05313
2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19 이미경 1,05314
30046 마음을 움직이는 힘 |10| 2007-09-10 임숙향 1,05317
36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09 이미경 1,05311
3609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5-09 이미경 3095
37862 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22 조연숙 1,0535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 2008-08-19 김학준 1,0536
4129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진정 필요한 걱정이 되기 위해서는 |4| 2008-11-24 김미자 1,05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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