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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990 |
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성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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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장기순 |
804 | 4 |
43002 |
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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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노병규 |
489 | 4 |
43009 |
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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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김광자 |
570 | 4 |
43010 |
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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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윤경재 |
613 | 4 |
4301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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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김광자 |
679 | 4 |
43037 |
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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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박영미 |
644 | 4 |
43038 |
무엇을 찾았는가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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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윤경재 |
551 | 4 |
43042 |
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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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신옥순 |
620 | 4 |
43045 |
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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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유웅열 |
574 | 4 |
4306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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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김광자 |
960 | 4 |
43067 |
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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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권수현 |
662 | 4 |
43082 |
성모님의 꽃...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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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박영미 |
836 | 4 |
43083 |
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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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노병규 |
802 | 4 |
43084 |
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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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윤경재 |
1,456 | 4 |
43086 |
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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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김명준 |
639 | 4 |
43089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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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광자 |
700 | 4 |
4309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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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명순 |
678 | 4 |
43099 |
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서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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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권수현 |
703 | 4 |
43101 |
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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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신옥순 |
739 | 4 |
43103 |
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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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윤경재 |
624 | 4 |
43110 |
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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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명준 |
816 | 4 |
4311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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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광자 |
564 | 4 |
43126 |
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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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윤경재 |
657 | 4 |
43128 |
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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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명옥 |
854 | 4 |
43135 |
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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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노병규 |
722 | 4 |
43140 |
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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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명옥 |
689 | 4 |
43141 |
사랑하는 나의 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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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영미 |
557 | 4 |
4314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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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광자 |
642 | 4 |
43144 |
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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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용대 |
518 | 4 |
43157 |
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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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유웅열 |
64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