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22 정복순 6164
43169 당신을 닮은 사람을 사랑합니다 |11| 2009-01-22 박영미 6634
43170 하느님의 뜻에 나를 온전히 맡겨라 |5| 2009-01-22 김용대 6704
43174 "삶의 중심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2 김명준 6644
43181 이웃의 고통에 동참하지 않으면 |5| 2009-01-23 김용대 5264
43183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럼 |3| 2009-01-23 권수현 5314
4318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|1| 2009-01-23 이부영 6304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 2009-01-24 유웅열 6324
43211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0-21 묵상/ 점점 바뀐 모습이 ... |3| 2009-01-24 권수현 4854
43218 [주말묵상]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 - 아베라르도 디니 신부 |1| 2009-01-24 노병규 6644
43221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3주일/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 2009-01-24 원근식 6034
43226 "제대로 미친 성인(聖人)들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9-01-24 김명준 6024
43228 보고 싶었어요 |9| 2009-01-25 박영미 7594
432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1-25 박명옥 7424
43237 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 |2| 2009-01-25 한영희 5924
4323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9-01-25 권수현 6014
43245 "삶의 방향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5 김명준 8044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1-26 박명옥 8884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 2009-01-26 노병규 7584
43264 설 명절 |5| 2009-01-26 한영희 6794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 2009-01-27 박영미 6734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9-01-27 김광자 6454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 2009-01-27 윤경재 6494
43291 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7 김명준 5634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9-01-27 김광자 5224
43308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 |4| 2009-01-28 유웅열 5314
4331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0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28 노병규 8044
43325 농부의 마음 |8| 2009-01-28 박영미 6314
43328 말씀의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29 김광자 6244
43330 하느님과의 信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1-29 박명옥 7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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