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2004-10-31 박상대 1,07811
8790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 2004-12-22 이인옥 1,0784
9532 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|9| 2005-02-19 유정자 1,0783
1006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2005-03-23 장병찬 1,0781
10159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9) |1| 2005-03-29 노병규 1,0782
10216 서로 사랑 하여라 2005-04-01 이재복 1,0780
10236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하심 |6| 2005-04-03 노병규 1,0782
10251    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주요연보 및 사진 2005-04-03 노병규 9242
10243     (▶◀) 대중과 함께한 `행동하는 순례자` |1| 2005-04-03 노병규 7602
10242     (▶◀) "먼데서 벗이 오니 즐겁지 아니한가" 訪韓 인사 |1| 2005-04-03 노병규 7032
10240     (▶◀) 교황님과 우리나라의 인연 2005-04-03 노병규 7491
10238     (▶◀)교황 요한 바오로2세 어록 모음 2005-04-03 노병규 9713
11063 나와 내집에선 어떤 소리? |6| 2005-05-26 박현숙 1,0786
11198 누구의 발자국인가 |1| 2005-06-07 임동규 1,0783
11617 동산바치 |4| 2005-07-13 신석관 1,0786
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... |1| 2005-11-14 노병규 1,07810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|4| 2005-11-28 조경희 1,0783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 2006-12-12 윤경재 1,0781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 2007-02-21 정정애 1,0789
27217 하느님의 음성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5-01 박영희 1,0789
29553 (384) 한국행 비행기표 / 김연준 신부님 |18| 2007-08-20 유정자 1,07818
30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10-16 이미경 1,07810
32172 ◆ 마음에서 마음으로 . . . . . . . [하유설 신부님. 메리놀 ... |15| 2007-12-11 김혜경 1,07816
35970 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1,07811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1,07811
36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8 이미경 1,07813
4263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 |3| 2009-01-04 김용대 1,0784
4315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9-01-22 이은숙 1,0785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 2009-03-31 노병규 1,0785
51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의 최종 목적 |5| 2009-12-29 김현아 1,07816
548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미 이루어진 심판 |5| 2010-04-14 김현아 1,07816
65124 6월 10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0 노병규 1,07815
812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하면서도 속하지 않는 하나 됨 |2| 2013-05-15 김혜진 1,07810
92507 포기하라는 겁니다. |4| 2014-11-04 이기정 1,07818
93597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일곱번째』 2015-01-01 김동식 1,0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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