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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70 연중 제33주일/달란트의 비유 |2| 2008-11-14 원근식 9924
40973 [강론]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[심흥보신부님] |1| 2008-11-15 장병찬 7384
40992 모든 것의 시작 |2| 2008-11-15 김용대 8064
41003 축일 : 11월 16일 성녀 대 제르투르다 2008-11-16 박명옥 6934
41004 사랑과 찬미의 삶 |4| 2008-11-16 임숙향 7194
4100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16 김광자 6414
41007 주일에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1-16 김광자 6854
41022 사진묵상 - 가을의 발견 |2| 2008-11-16 이순의 6674
41028 축일 :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|2| 2008-11-17 박명옥 6564
41038 *** 겸손의 교훈 중에서 *** |2| 2008-11-17 김경애 7454
41040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35-43 묵상/ 연민을 넘어서는 ... |4| 2008-11-17 권수현 6644
41042 33일 봉헌-제2장/제 1일, 자신에 대한 인식 |2| 2008-11-17 조영숙 8044
410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1-18 김광자 6734
41058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1-18 조연숙 6784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1,1944
41070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7071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18 김명준 8094
41072 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8 김명준 7974
41094 북풍 |4| 2008-11-19 김용대 5924
41104 겨울나무 |6| 2008-11-19 이재복 5944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 2008-11-20 박명옥 1,1324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8-11-20 노병규 8614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764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 2008-11-21 주병순 6274
41186 기도의 집과 강도의 소굴 - 윤경재 |2| 2008-11-21 윤경재 5774
41191 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11-21 김명준 6084
41194 사진묵상 - 그래도 갔다 와 |1| 2008-11-21 이순의 7734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7954
41199    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4754
41200       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2008-11-21 장이수 4542
41201          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2008-11-21 장이수 3443
41202             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2008-11-21 장이수 3942
41207 You raise me up |4| 2008-11-22 박영미 5724
41212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|8| 2008-11-22 김광자 7164
41214 33일 봉헌 - 제 2장/제 6일, 나태/루르드성지-5 |3| 2008-11-22 조영숙 7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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