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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661 [교황님 강론]35명의 새로운 성인 시성 미사의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 ... 2017-10-24 정진영 1,0271
115660 ♣ 10.24 화/ 내 영혼의 등불을 밝혀 깨어 기다림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10-23 이영숙 1,2896
11565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"오라버니를 기리며" |2| 2017-10-23 박미라 1,4262
1156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4(연중 제29 ... |1| 2017-10-23 김동식 1,1410
115656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강생하기를 원하셨다 (16-21) 2017-10-23 김중애 1,0010
115655 171023 -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... 2017-10-23 김진현 1,0461
115654 171023 -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0-23 김진현 1,0911
115652 탐욕을 경계하여라 |2| 2017-10-23 최원석 1,0583
115651 연중 제 29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부유한 신앙인- |2| 2017-10-23 김기환 1,0510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 2017-10-23 김중애 1,4370
115649 가톨릭기본교리(7-4 성부와 성자와 성령) 2017-10-23 김중애 1,3161
115648 주님의 승천 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23 김중애 1,4180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나 ... 2017-10-23 김중애 1,8622
115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3) 2017-10-23 김중애 2,2297
115645 2017년 10월 23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2017-10-23 김중애 1,0850
115644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17-10-23 박윤식 1,1223
115643 10.23.강론.“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”-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7-10-23 송문숙 1,1181
115642 10.23.기도.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17-10-23 송문숙 8881
115641 10.23.♡♡♡부자 되십시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0-23 송문숙 1,5026
1156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1) '17.10.23. 월 ... |1| 2017-10-23 김명준 9231
115639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7-10-23 김명준 3,1047
115638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7| 2017-10-23 조재형 1,74011
1156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2| 2017-10-23 김리다 8902
115636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|1| 2017-10-22 김철빈 1,7590
115635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|1| 2017-10-22 김철빈 8511
11563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|1| 2017-10-22 김철빈 8790
115633 사랑의 무기 - 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2017-10-22 김철빈 9430
115632 그리스도인들이여, 여러분의 품위를 인식하십시오 2017-10-22 김철빈 7700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10-22 이영숙 1,3785
11563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17-10-22 박미라 1,0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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