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54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빼앗길 수 없는 가치, ... |3| 2009-02-05 권수현 5694
43544 너희에게 필요한 약, (이제) 다 이루었다! |2| 2009-02-05 장선희 5944
43549 [저녁묵상] 성체조배는 2009-02-05 노병규 7904
43556 배부름 |3| 2009-02-06 김용대 4964
4355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2-06 김광자 5034
43570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4-29 묵상/ 약함이 강함으로 드러 ... |4| 2009-02-06 권수현 4754
435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3 |1| 2009-02-06 김명순 4864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2-06 장기순 7164
43586 눈빛이 달라졌다 |5| 2009-02-06 김용대 4644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2-06 김명준 4594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열 ... |3| 2009-02-07 박명옥 6614
43613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0-34 묵상/ 외딴곳의 역동성 |3| 2009-02-07 권수현 4994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08 김광자 5644
43628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8 박명옥 6534
43630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8 박명옥 4675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 2009-02-08 김용대 5484
43634 사마리아 여인은 여섯 남편과 살았었다. |4| 2009-02-08 유웅열 5184
436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4 |1| 2009-02-08 김명순 4934
43638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9-02-08 권수현 5454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 2009-02-09 한영희 6154
43675 예레미아서 제22장 1 -30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 |3| 2009-02-09 박명옥 6174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2009-02-10 한영희 6504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52 ... |1| 2009-02-10 노병규 6324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 2009-02-10 장이수 6004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2009-02-10 장이수 6314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 2009-02-10 이순의 5024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 2009-02-11 윤경재 4974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2-11 김광자 6194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 2009-02-11 장병찬 5584
437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2-11 박명옥 9114
43726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11 박명옥 6063
43724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 |4| 2009-02-11 유웅열 7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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