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270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... 2009-06-16 마진수 3722
445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09-06-28 원근식 3722
44653 ♡♡ 이제는 어찌해야 합니까 ♡♡ 2009-07-04 조용안 3724
45966 우리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2009-09-03 김중애 3720
47200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... 2009-11-11 마진수 3723
49098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|1| 2010-02-13 조용안 3722
49792 감미로운 기타 연주곡 2010-03-14 마진수 3720
50175 사순시기의 행복 |3| 2010-03-28 김미자 37210
50185 멋진 바보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3-28 이미경 3728
50263 인생의 빈명 2010-03-31 원근식 3725
50769 '돌팔매'를 던지지 마셔요 |1| 2010-04-14 조용안 3721
51383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|1| 2010-05-06 노병규 3724
51584 ♤ 자녀들 앞에 부부 모습 2010-05-13 마진수 3721
51589 ♥♥둥글게 사는 사람♥♥ |1| 2010-05-13 김중애 3721
52482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|1| 2010-06-17 조용안 3723
52531 ♡-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-♡ 2010-06-18 마진수 3723
52840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|1| 2010-06-30 조용안 3723
53315 하늘 맑은 날 - 이인평 2010-07-15 이형로 37210
53484 소중한 시간 속의 인생 |1| 2010-07-20 조용안 3723
54043 인생의 세가지 후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10-08-08 이미경 3724
55089 어머니의 바다 |2| 2010-09-21 권태원 3725
55399 선물로 받은 오늘 |6| 2010-10-05 권태원 3723
5591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|1| 2010-10-26 조용안 3724
56203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|2| 2010-11-06 마진수 3721
56383 고불총림 백양사 2010-11-15 노병규 3721
57657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|1| 2011-01-03 조용안 3724
57739 종로성당 노잉사목후원회를 마치고.. |2| 2011-01-05 박명옥 3720
58197 2011-01-23 김미자 3725
59082 친구에게 2011-02-26 노병규 3724
59460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1-03-12 노병규 3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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