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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1-18 묵상/ 뒷모습이 아름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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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권수현 |
817 | 4 |
54656 |
4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35-48 묵상/ 너무 기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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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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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표현하는 방법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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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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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참말과 거짓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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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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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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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명준 |
4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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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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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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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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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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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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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김광자 |
4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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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는 태양의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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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김용대 |
5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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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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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광자 |
5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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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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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광자 |
5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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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을 드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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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이부영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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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토피아 공동체" - 4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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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명준 |
3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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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나를 맡기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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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이인옥 |
4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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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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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광자 |
4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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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난한 자 되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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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이부영 |
4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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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장래 희망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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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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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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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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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3주일 2010년 4월 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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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강점수 |
4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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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하느님께 방향 짓는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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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권수현 |
3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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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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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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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어느 사장님의 일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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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종연 |
5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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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8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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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권수현 |
5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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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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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광자 |
5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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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니피캇의 떼데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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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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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막 안의 말씀(The Word in the Desert)" - 4.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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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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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해지고 싶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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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김중애 |
4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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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무서운 것이지요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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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이순정 |
5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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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통한 치유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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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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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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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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