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11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2021-02-17 김중애 1,0771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1-03-02 1,0771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02 강만연 1,0771
144969 어서 혀로 그를 치고, |1| 2021-03-03 1,0771
144977 내 죄로 팔아넘겨지는 예수님. (마태20,17-28) 2021-03-03 1,0770
152971 생활묵상: 2% 부족 |2| 2022-02-10 강만연 1,0773
15332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2-22 장병찬 1,0770
15339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8] 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. 나는 가톨릭 ... 2022-02-25 김동진스테파노 1,0770
155202 믿음의 눈으로/'마음이 가난한' 존재에 대하여 |1| 2022-05-21 김중애 1,0770
157591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16 최원석 1,0776
1579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 극복의 열쇠: “나는 누구인가?” |1| 2022-10-01 김글로리아7 1,0772
1582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2| 2022-10-17 조재형 1,0778
159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3) |8| 2022-12-13 김중애 1,07713
378 성당의 종소리 (신앙체험) 2004-10-08 송규철 1,0773
432     Re: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성당을 찾으신 분의 글(신앙체험) |1| 2004-12-13 송규철 1,3901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 2011-07-04 신기수 1,0772
8627 준주성범 제2권 제4장 순결한 마음과 순박한 지향1. 2004-12-05 원근식 1,0761
980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(2005-03-07) |2| 2005-03-07 노병규 1,0762
10075 참자기 발현과 성숙을 위하여 2005-03-24 송규철 1,0762
10625 거룩하게 해주소서 |2| 2005-04-26 노병규 1,0766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 2005-05-27 박용귀 1,07611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2005-07-28 장병찬 1,0764
13794 대림 시기 2005-11-28 김성준 1,0762
14200 부끄러운 고백 2005-12-15 노병규 1,0765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1,07611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 2006-09-26 김혜경 1,0768
21314 가장 탁월한 처방전, 기도 |2| 2006-10-10 양승국 1,07613
24258 [강론 말씀]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 2007-01-09 노병규 1,07613
290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|6| 2007-07-26 윤경재 1,0769
31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10-22 이미경 1,07614
35562 사진묵상 - 부산교구 호계성당 |6| 2008-04-21 이순의 1,0762
166,647건 (1,887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