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724 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 16,23ㄴ-28 묵상/모든 것이 은총이고 선 ... |3| 2010-05-15 권수현 3414
55728 주님 승천 대축일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2010-05-15 원근식 4414
55740 [매일미사 묵상과 강론] 승천은 새로운 강림 - 강길웅 세례자요한 신부 2010-05-15 노병규 4994
55743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6| 2010-05-16 김광자 4124
55748 5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46-5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10-05-16 권수현 3614
55773 주님이시라면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17 이순정 4054
55813 삶은 신선해야 한다 |4| 2010-05-19 김광자 5054
55837 (498) <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>+아멘+ |9| 2010-05-19 김양귀 3104
558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5-20 김광자 4314
55852 ♡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♡ |1| 2010-05-20 이부영 4944
55861 참으로 하느님다운 이러한 숨김 [허윤석 신부님] 2010-05-20 이승빈 3984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0-05-22 김명준 3434
55925 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 |6| 2010-05-23 김광자 5854
55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23 김광자 1,1624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23 김명준 3854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라 |2| 2010-05-24 권수현 3714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4 정복순 3794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25 김광자 4534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 2010-05-25 권수현 3604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2010-05-27 김중애 3934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8 김광자 4554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2010-05-28 노병규 6734
56132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패 |2| 2010-05-29 권수현 3384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 2010-05-29 이재복 3564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 2010-05-29 이재복 3184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5-29 김명준 4224
561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30 김광자 5114
56154 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 |6| 2010-05-30 김광자 4764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31 김광자 3964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31 김명준 4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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