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54 설날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0342
15352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3-03 장병찬 1,034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0340
153827 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 2022-03-17 방진선 1,0340
154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1-11/사순 제5주일) |1| 2022-04-03 한택규 1,0341
1558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1-5/연중 제12주간 월요일) |1| 2022-06-20 한택규 1,0341
15599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일곱 |3| 2022-06-30 양상윤 1,0341
15644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 2022-07-22 김중애 1,0341
7296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? 2004-06-20 이한기 1,0331
7479 (5) 핑계 |18| 2004-07-14 유정자 1,0335
7519 (8) 존재의 이유 |3| 2004-07-20 유정자 1,0333
9116 오늘 2005-01-20 노병규 1,0332
9418 가슴(내면)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아서 |5| 2005-02-11 박영희 1,0335
9479 내면의 수다 2005-02-16 박용귀 1,03315
11900 하루의 반성 |4| 2005-08-09 노병규 1,0335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 2006-10-19 노병규 1,0339
22505 항상 감사하는 삶 |11| 2006-11-18 임숙향 1,03312
24917 보시니 참 좋았다! |16| 2007-01-29 황미숙 1,03315
2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08 이미경 1,03315
29653 ** 인간적인, 지극히 인간적인... ... 차동엽 신 ... |4| 2007-08-24 이은숙 1,03312
31594 가수 에델워터스가 받은 사랑 |21| 2007-11-15 박영희 1,03313
39319 9월 23일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8-09-23 노병규 1,03316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 2008-10-01 장이수 1,0330
46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6| 2009-06-08 김현아 1,03318
908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12일 화요일 복 ... |1| 2014-08-12 신미숙 1,03312
92209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2014-10-20 박영진 1,0333
92637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4| 2014-11-13 김명준 1,03311
100057 ♣ 10.27 화/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26 이영숙 1,0336
100272 ♣ 11.6 금/ 민첩하게 서둘러 회개하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5 이영숙 1,0336
100499 11.17.화.♡♡♡ 오늘은 우리 차례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1-17 송문숙 1,03310
156,911건 (1,889/5,2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