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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238	*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* \|4\|	2006-11-01	노병규	371	4
24838	♣* 시 아버지의 문자 메세지..... \|4\|	2006-11-25	김순옥	371	7
26034	성모여 !! \|2\|	2007-01-20	송희순	371	2
27557	(시) 목련을 깨우며 \|1\|	2007-04-14	신성수	371	1
28307	(시) 창포를 찾으셨나요? \|3\|	2007-05-30	윤경재	371	4
31549	당신이 너무 좋아요/ME 주말 축하환영 \|8\|	2007-11-25	원근식	371	6
32232	설경 (雪景) \|3\|	2007-12-18	노병규	371	7
32597	선택-낙담과 희망 사이에서 \|2\|	2008-01-02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371	3
32766	"하느님께 대한 경외" \|7\|	2008-01-09	허선	371	5
32827	* 최고의 구직자 * \|3\|	2008-01-12	노병규	371	4
32913	"내 삶의 방향" \|4\|	2008-01-15	허선	371	3
33045	"지식과 지혜" \|6\|	2008-01-19	허선	371	9
33272	희망은 우리에게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\|4\|	2008-01-28	최진국	371	3
33321	[꽃이미지] 연꽃 ♪ 삶과 죽음 (대금연주) \|5\|	2008-01-30	노병규	371	4
33708	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\|3\|	2008-02-15	지요하	371	3
34177	3월의 창문을 열며~~~ \|3\|	2008-03-01	권오식	371	5
34208	~~< 그대 위해 무엇이든.... >~~ \|1\|	2008-03-02	김미자	371	6
35397	감사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\|1\|	2008-04-12	조용안	371	5
35417	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\|1\|	2008-04-12	원근식	371	4
35854	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어머미 \|1\|	2008-05-02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371	2
36157	오늘은 아침 이슬과 같은 말만 해요	2008-05-16	조용안	371	3
37270	기 도 \|3\|	2008-07-09	신옥순	371	3
37775	삼복에 눈이 오시면 땃방이 시원해 질까?	2008-07-31	조용안	371	4
37827	진정한 성공	2008-08-03	노병규	371	3
37997	올림픽과 금메달 \|2\|	2008-08-12	김학선	371	4
38001	Re:남자유도 60㎏급에서 우승한 최민호 선수 \|1\|	2008-08-12	김미자	198	5
38858	**참 좋으신 하느님은 \|2\|	2008-09-23	박명옥	371	2
39026	고백 \|2\|	2008-10-02	김상권	371	3
39266	명당터!!!!!!!!	2008-10-14	한성현	371	4
39355	내설악 백담사의 가을 \|4\|	2008-10-18	유재천	371	6
40376	노란리본	2008-12-02	박종구	37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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