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54 [아침 만남] |6| 2008-04-14 김문환 3725
35452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|2| 2008-04-14 김지은 1873
35453     Re: . . . 부활 제4주간 월요일(4/14) |1| 2008-04-14 김지은 1013
35450 존재의 가치 / 마음을 여는 이야기 |2| 2008-04-13 원근식 5005
35449 조금만 후에 |2| 2008-04-13 최진희 3536
35448 아, 어머니... |5| 2008-04-13 노병규 6288
35447 ♡...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... ♡ |4| 2008-04-13 노병규 7018
35446 고운말이 |2| 2008-04-13 신영학 3776
35445 어머니! 보고 싶습니다. -미리 가 본 어머니 날 - |2| 2008-04-13 조용안 4033
35444 신품성사와 사제 |1| 2008-04-13 조용안 4082
35442 성소주일 그리스도는 착하신 목자.. |3| 2008-04-13 송희순 3094
35439 [너를 사랑하노라] |3| 2008-04-13 김문환 2662
35438 당신에게 하느님의 다른 이름을 묻는다면 |1| 2008-04-13 조용안 2664
35437 예전 아들, 요즘 아들 |1| 2008-04-13 조용안 4092
35435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김지은 1502
35436     Re: . . . 부활 제4주일-성소 주일(4/13) 2008-04-13 김지은 852
35434 시작이 반이다.. 2008-04-13 조금숙 3082
35433 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? 2008-04-13 조용안 3842
35432 율곡(栗谷) 이이(李珥) |3| 2008-04-13 조용훈 3213
35431 헌신(獻身) |2| 2008-04-13 조용훈 2563
35430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|2| 2008-04-13 조용안 2422
35428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|10| 2008-04-13 김미자 56013
35427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 |8| 2008-04-13 김미자 40811
35426 [겸손한 자에게] |3| 2008-04-13 김문환 2595
35425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소심한 해병대 신부(?) |3| 2008-04-13 노병규 3165
35423 ♤-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품 -♤ 2008-04-13 노병규 4124
35421 봄비 내리는 오후 |3| 2008-04-12 조용훈 3872
35420 봄의 향연 속으로 |4| 2008-04-12 황현옥 3756
35419 ♣ 삶이란 선물이다 ♣ 2008-04-12 노병규 4783
35418 한국판 ‘Live Aid’ 인순이 등 디바5 아프리카 돕기 나선다 2008-04-12 박숙희 1802
35417 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|1| 2008-04-12 원근식 3714
354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2008-04-12 조용안 4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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