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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59 쥐도 치매에 걸리면~ 2008-07-18 노병규 8831
7645 아내의이름 |1| 2008-08-26 노병규 8830
465 할머니의 조건 1999-07-04 곽일수 8836
466     [RE:465] 1999-07-05 임이슬 3121
467        [RE:466] 1999-07-07 장지훈 2380
4548 뒤통수 |2| 2006-04-10 윤기열 8835
5083 보신탕과 신부님 |7| 2006-07-30 노병규 8833
240 [추억의 유~우머] 방위시리즈 1998-12-04 이정우 8821
1938 연변총각이 추기경을 만났을때... 2001-12-21 김보민 8822
7830 발 냄새와 입냄새 2008-10-27 노병규 8823
7965 천국을 아는 이유 2008-12-12 노병규 8823
7967     노병규 선생님!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. 2008-12-12 김선희 4221
6118 세상은 요지경 2007-01-29 노병규 8820
6369 아내 이름이???? |3| 2007-05-11 원종인 8814
7234 택배 기사의 황당함^^ 2008-02-24 최진국 8812
8231 취객 2009-02-15 노병규 8812
8232 티코 수리법^^ 2009-02-16 최진국 8810
7828 요즘 중학생 아이들의 별명 2008-10-26 강영례 8812
7867 ~♧ 은행잎 편지 ~♧ |1| 2008-11-08 김종업 8813
7561 어느 주일날 2008-07-19 노병규 8811
7547 복날은 다가오고 걱정이네.ㅠㅠ |1| 2008-07-15 노병규 8813
9627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살면 안되겠지요? |1| 2011-01-14 노병규 8811
9380 쪼가리 유머~~ |2| 2010-11-17 노병규 88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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