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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762 |
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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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광자 |
449 | 4 |
57766 |
애완용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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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용대 |
440 | 4 |
57767 |
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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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권수현 |
523 | 4 |
57768 |
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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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이부영 |
477 | 4 |
57772 |
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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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노병규 |
571 | 4 |
57773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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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조경희 |
431 | 4 |
57775 |
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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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박광호 |
425 | 4 |
57823 |
♡ 하느님 구원활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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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6 |
이부영 |
347 | 4 |
57848 |
♡ 친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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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이부영 |
339 | 4 |
57871 |
8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2-48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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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8 |
권수현 |
410 | 4 |
57889 |
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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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권수현 |
484 | 4 |
57908 |
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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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광자 |
520 | 4 |
57916 |
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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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정복순 |
501 | 4 |
57949 |
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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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이근호 |
375 | 4 |
5795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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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광자 |
527 | 4 |
57979 |
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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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용대 |
585 | 4 |
57980 |
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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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이부영 |
451 | 4 |
58002 |
♡ 기도의 행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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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이부영 |
406 | 4 |
58012 |
어린이에게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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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김용대 |
426 | 4 |
58028 |
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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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정복순 |
474 | 4 |
58036 |
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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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6 |
김명준 |
552 | 4 |
58067 |
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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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김광자 |
495 | 4 |
58076 |
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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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김용대 |
450 | 4 |
58097 |
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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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9 |
김용대 |
584 | 4 |
58100 |
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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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9 |
이인옥 |
447 | 4 |
58111 |
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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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정복순 |
580 | 4 |
5811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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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강점수 |
406 | 4 |
58117 |
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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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중애 |
397 | 4 |
58137 |
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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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중애 |
592 | 4 |
58160 |
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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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2 |
김광자 |
42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