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 2010-08-03 김광자 4494
57766 애완용 개 |1| 2010-08-04 김용대 4404
5776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0-08-04 권수현 5234
57768 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 2010-08-04 이부영 4774
57772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2| 2010-08-04 노병규 5714
57773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8-04 조경희 4314
57775 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 2010-08-04 박광호 4254
57823 ♡ 하느님 구원활동 ♡ 2010-08-06 이부영 3474
57848 ♡ 친교 ♡ 2010-08-07 이부영 3394
57871 8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2-48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0-08-08 권수현 4104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 2010-08-09 권수현 4844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 2010-08-10 김광자 5204
579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8-10 정복순 5014
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2010-08-11 이근호 3754
57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8-12 김광자 5274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2010-08-13 김용대 5854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2010-08-13 이부영 4514
58002 ♡ 기도의 행위 ♡ 2010-08-14 이부영 4064
58012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2010-08-14 김용대 4264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15 정복순 4744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16 김명준 5524
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5| 2010-08-18 김광자 4954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 2010-08-18 김용대 4504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 2010-08-19 김용대 5844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 2010-08-19 이인옥 4474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20 정복순 5804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2010-08-20 강점수 4064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 2010-08-20 김중애 3974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 2010-08-21 김중애 5924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 2010-08-22 김광자 4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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