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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509 연중 제19주일/살아 있는 빵/최영균 신부 2015-08-08 원근식 1,0314
108256 2016년 11월 23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6-11-23 김중애 1,0310
1297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9 김명준 1,0312
134503 2019년 12월 12일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19-12-12 김중애 1,0310
14254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1,0310
143305 ■ 포로와 전리품[1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4] |1| 2020-12-31 박윤식 1,0312
14514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1,0311
14637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1-04-26 최원석 1,0312
14997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1-09-25 주병순 1,0310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2021-10-12 김중애 1,0313
151697 12.20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12-19 송문숙 1,0313
152596 욕망이 과연 죄라고 할 수 있을까? |3| 2022-01-30 강만연 1,0311
153460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 (마르10,17-27) |1|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0310
155077 부활 제5주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1,0311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6) |1|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311
157383 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05 최원석 1,0317
4762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6 배기완 1,0305
7512 저승에 가시어? |2| 2004-07-19 이인옥 1,0304
7689 8월 13일 야곱의 우물 - ♣ 영혼이 되어 사랑을 이루다 ♣ |4| 2004-08-13 조영숙 1,0307
887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3~4 |2| 2004-12-30 원근식 1,0301
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 2005-02-16 이인옥 1,03010
1032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 2005-04-07 원근식 1,0300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0302
10942 (340) 아~! 광주여. |1| 2005-05-18 이순의 1,0306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 2005-08-14 이인옥 1,03010
12601 [1분 묵상] ♣ 주님, 응답해 주소서 ♣ 2005-09-30 노병규 1,0302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6 노병규 1,0305
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|5| 2006-05-26 양승국 1,03020
20189 (176) 말씀> 그들처럼 우리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|2| 2006-08-31 유정자 1,0302
22931 [사진구경하세요] 금광산 절경 |4| 2006-11-30 최익곤 1,0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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