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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8-23 김광자 5994
58171 기도 |4| 2010-08-23 이재복 4684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2010-08-24 김용대 4674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24 김명준 4134
58203 ♡ 선한 말 ♡ 2010-08-25 이부영 4354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5934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 2010-08-26 김광자 6094
58220 ♡ 시간 ♡ 2010-08-26 이부영 4404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1,1354
582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88311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8-26 김명준 4064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 2010-08-27 장종원 5054
58242 ♡ 말씀 ♡ |1| 2010-08-27 이부영 4034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27 김명준 3484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는 ... |2| 2010-08-28 권수현 3594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8-28 정복순 3904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2010-08-28 장이수 4084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8-29 권수현 4054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08-29 김명준 4624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 2010-08-30 이부영 3844
58316 침묵의 귀중함 2010-08-31 손수영 5314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 2010-08-31 주병순 4194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01 김광자 5214
58360 ♡ 하루를 살며 ♡ |2| 2010-09-02 이부영 4354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2 이순정 5274
58366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9-02 정복순 5164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 2010-09-02 유웅열 4814
58380 오직 예수 그리스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9-03 김광자 4654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 2010-09-04 김광자 4474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5 이순정 4014
58436 ♡ 복된 사람 ♡ 2010-09-06 이부영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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