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10 말씀 상본 2008-10-11 신옥순 3702
39355 내설악 백담사의 가을 |4| 2008-10-18 유재천 3706
39582 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를 다녀와서..... |4| 2008-10-28 김미자 3709
39587     Re: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 |2| 2008-10-28 김미자 3256
43605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 2009-05-17 박명옥 3701
43690 오늘은 부부의 날이예요 2009-05-21 마진수 3701
43748 마흔 개의 보석 같은 삶의 금과옥조 |1| 2009-05-24 노병규 3706
44447 †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2009-06-25 김중애 3701
45317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2009-08-02 마진수 3701
45452 진정 행복한 사람 2009-08-09 원근식 3702
45915 골동품이 될 때까지 쓰고 싶은 나의 폰 |1| 2009-09-01 현인숙 3700
46034 ★성모 마리아 삼관여왕되시다★ 2009-09-07 김중애 3700
46697 목화밭 - 앙증맞은 다람쥐듀엣 하모니카 연주 |2| 2009-10-15 노병규 3702
48190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2010-01-02 김수진 3701
48608 땅에 발을 디딘 기도 2010-01-24 김중애 3701
49321 인생을 돌아보며 - 김수환 추기경님 |1| 2010-02-23 조용안 3703
49748 텅빈 내마음 그리고 봄햇살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3 이순정 3705
50178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. |2| 2010-03-28 김미자 3709
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|2| 2010-03-31 조용안 3703
50316 뜻있고 아름답게 인생을 사는 방법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1 이순정 3702
50875 치유를 위한 기도 |1| 2010-04-18 김미자 3703
50984 정신적 청빈 2010-04-22 김중애 37013
51004 영광의 원천은 피와 눈물과 땀 |1| 2010-04-23 노병규 3705
51063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- 김수환 추기경 |1| 2010-04-25 조용안 3703
51942 꽃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 둔치 |3| 2010-05-26 노병규 3704
52141 아름다운 수식어 |3| 2010-06-02 노병규 3703
52791 사제를 위한 연가/이해인 |1| 2010-06-28 김중애 3702
52823 사람을 위압하는 기운 두 가지 2010-06-29 박명옥 3703
53003 벗에게2 / 이해인 2010-07-06 노병규 3703
53074 말이 날개를 달고 |1| 2010-07-08 신영학 37016
54243 ~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~ 2010-08-16 마진수 3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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