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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61 |
♡ 기쁨과 격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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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이부영 |
1,152 | 4 |
47364 |
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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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장병찬 |
769 | 4 |
47387 |
♡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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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이부영 |
1,017 | 4 |
47389 |
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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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권수현 |
587 | 4 |
47393 |
메뚜기 소동 (탈출기10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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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장기순 |
678 | 4 |
47417 |
"시련의 고통 중에 익어가는 축복의 열매들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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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김명준 |
548 | 4 |
4745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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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김명순 |
441 | 4 |
47453 |
♡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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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이부영 |
658 | 4 |
47456 |
주님께 가는 길에서 겪게 되는 칼의 노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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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윤경재 |
615 | 4 |
47473 |
7월 1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어린이 같은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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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권수현 |
525 | 4 |
47484 |
당신....죽어 버려요 [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/욥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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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장이수 |
532 | 4 |
47491 |
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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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한소정 |
533 | 4 |
47496 |
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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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김중애 |
481 | 4 |
47498 |
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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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안현신 |
389 | 10 |
47501 |
♡ 착한 목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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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이부영 |
542 | 4 |
47504 |
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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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장병찬 |
612 | 4 |
47507 |
누가 슬기로운 자이며 누가 철부지인가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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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윤경재 |
491 | 4 |
47514 |
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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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김명준 |
433 | 4 |
47515 |
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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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김명준 |
514 | 4 |
47543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멍에와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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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박수신 |
561 | 4 |
4755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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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김광자 |
568 | 4 |
47554 |
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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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안현신 |
706 | 4 |
47557 |
7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-8 묵상/ 자비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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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권수현 |
517 | 4 |
47567 |
열째 재앙의 예고(탈출기1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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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장기순 |
674 | 4 |
4758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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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김광자 |
462 | 4 |
47609 |
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0-3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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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권수현 |
5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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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곳으로 나가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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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윤경재 |
1,165 | 4 |
47617 |
누구에게나 극복할 힘이 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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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유웅열 |
4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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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은 나의 목자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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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김명준 |
901 | 4 |
47631 |
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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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0 |
김광자 |
600 | 4 |
47673 |
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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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1 |
박명옥 |
1,06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