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0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21-01-25 김중애 1,0561
145016 포도원 소작인들 우화 2021-03-04 김대군 1,0560
146502 <친구들 그리고 그이들의 한계라는 것> 2021-05-01 방진선 1,0560
150084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... |1| 2021-10-01 장병찬 1,056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0560
15463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4-24 장병찬 1,0560
155524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|1| 2022-06-06 김중애 1,0561
155723 참다운 신자 참다운 신앙인 |2| 2022-06-16 이경숙 1,0564
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|1| 2022-07-01 김중애 1,0561
157343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03 김중애 1,0563
1574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냉담자 한 사람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지 ... |1| 2022-09-10 김글로리아7 1,0565
157507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1| 2022-09-11 주병순 1,0560
157510 ■ 7. 리시아스와 화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 ... 2022-09-11 박윤식 1,0560
411 감사의 기도와 매일 미사 2004-11-10 송규철 1,0561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 2005-01-01 김신 1,0551
9525 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19 김태진 1,0551
9619 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 2005-02-24 박미라 1,0551
10116 빈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! 2005-03-26 박운헌 1,0552
10343 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2005-04-08 박미라 1,0553
10561 (322) 디카 |13| 2005-04-21 이순의 1,0558
10690 (47) 축일 |12| 2005-04-30 유정자 1,0555
14328 성탄 편지지 2005-12-20 노병규 1,0553
14330     Re:성탄 편지지 2005-12-20 박상준 5361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 2006-07-13 노병규 1,0555
22085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 2006-11-04 권수현 1,0552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 2006-12-19 노병규 1,0558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 2007-06-19 박영희 1,05517
2853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 |10| 2007-06-30 윤경재 1,0558
28812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|1| 2007-07-13 이부영 1,0555
29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8-15 이미경 1,05517
29441     축하 합니다....사랑받는 이.....마리아....* |14| 2007-08-15 박계용 4728
29446       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!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.. **^*^** |12| 2007-08-15 정정애 4384
38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07 이미경 1,05520
3822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07 이미경 3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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