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48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 2022-02-01 김중애 1,0743
152650 주님의 복福(성인聖人)이 됩시다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2-02-01 김명준 1,0746
152666 2.2.“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2-01 송문숙 1,0742
154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 2022-03-31 한택규 1,0740
154699 매일미사/2022년 4월 27일[(백) 부활 제2주간 수요일] |1| 2022-04-27 김중애 1,0740
155122 매일미사/2022년 5월 17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 2022-05-17 김중애 1,0740
156060 ■ 10. 마타티아스의 유언과 죽음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 ... |1| 2022-07-02 박윤식 1,0741
158023 영적승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0-07 최원석 1,0747
867 참된 행복 |1| 2006-12-18 최종환 1,0741
461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5 배기완 1,0733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 2004-09-28 조영숙 1,0733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2004-11-05 원근식 1,0732
8463 (208) 결론없는 결론 |7| 2004-11-13 이순의 1,07311
8689 (복음산책) 불신자에게 유보된 예수의 정체 2004-12-13 박상대 1,0737
9168 오늘을 지내고 2005-01-23 배기완 1,0732
9799 미사의 거룩함 2005-03-06 노병규 1,0732
10577 절벽 앞에 선 느낌 |4| 2005-04-22 양승국 1,07311
11750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2005-07-26 장병찬 1,0731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 2005-11-26 조영숙 1,07312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03 이미경 1,0732
23565 맡은일 |1| 2006-12-19 이정아 1,0730
26968 오병이어의 기적(요한복음6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4-20 장기순 1,0738
27664 ◆ 묵주 그릇 [ROSARY BOWL] |12| 2007-05-21 김혜경 1,07310
28162 없애지 못 할 바엔 사랑하십시요^^* [김웅열신부님] |1| 2007-06-14 홍성현 1,0732
29256 (380) 나는 무엇을 쥐고 있는가 / 김충수 신부님 |12| 2007-08-06 유정자 1,0738
32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12-16 이미경 1,07312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03 노병규 1,07316
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|6| 2008-07-30 유웅열 1,0738
4129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진정 필요한 걱정이 되기 위해서는 |4| 2008-11-24 김미자 1,07310
42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12-20 이미경 1,07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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