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294
127263 전해들은 이야기( 성경의 보고는 끝이 있는가? ) |1| 2019-02-01 강만연 1,1871
127262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*(마르 4, ... 2019-02-01 김동식 1,4180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250
12725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9-02-01 주병순 1,1130
127258 김웅렬신부(강생이란) |2| 2019-02-01 김중애 1,4151
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. 2019년 2월 3일). 2019-02-01 강점수 1,4232
12725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10| 2019-02-01 조재형 1,64311
127255 두 가지 기도 |2| 2019-02-01 김중애 1,3832
127254 예수님의 마음.. 2019-02-01 김중애 1,1792
1272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.이웃사람) 2019-02-01 김중애 1,0761
1272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쓸모없는 병신영혼 영원망신꺼리죠.) 2019-02-01 김중애 1,1372
12725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모든 것,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바칠 ... 2019-02-01 김중애 1,1566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 2019-02-01 김중애 1,4178
127249 2019년 2월 1일(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... 2019-02-01 김중애 1,1061
12724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|1| 2019-02-01 최원석 1,0772
127247 2.1.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1 송문숙 1,1292
127246 2.1.말씀기도 -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- 이영근신부 |1| 2019-02-01 송문숙 1,1222
127245 2.1.지금 여기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1 송문숙 1,0795
127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7) ’19.2.1 ... 2019-02-01 김명준 1,0743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2-01 김명준 1,4154
127242 헨리 나우엔 신부님의 글을 읽고 |2| 2019-02-01 강만연 1,1864
127241 ■ 오로지 그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 2019-02-01 박윤식 1,1941
127238 예수님 기가 막혀 ... |3| 2019-02-01 이정임 1,1944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2019-02-01 강만연 1,2210
127235 ★ 어머니! |1| 2019-02-01 장병찬 1,2280
127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관점으로 오늘 하루의 ‘따로’ ... |5| 2019-01-31 김현아 1,5334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1,2661
127232 톨스토이 소설 "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" 에서 2019-01-31 강만연 1,4532
1272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금요일)『 저절 ... |2| 2019-01-31 김동식 1,3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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