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915 골동품이 될 때까지 쓰고 싶은 나의 폰 |1| 2009-09-01 현인숙 3700
46034 ★성모 마리아 삼관여왕되시다★ 2009-09-07 김중애 3700
46697 목화밭 - 앙증맞은 다람쥐듀엣 하모니카 연주 |2| 2009-10-15 노병규 3702
48190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2010-01-02 김수진 3701
48608 땅에 발을 디딘 기도 2010-01-24 김중애 3701
49321 인생을 돌아보며 - 김수환 추기경님 |1| 2010-02-23 조용안 3703
49748 텅빈 내마음 그리고 봄햇살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3 이순정 3705
50178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. |2| 2010-03-28 김미자 3709
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|2| 2010-03-31 조용안 3703
50273 -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- 2010-03-31 박명옥 3704
50316 뜻있고 아름답게 인생을 사는 방법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1 이순정 3702
50875 치유를 위한 기도 |1| 2010-04-18 김미자 3703
50984 정신적 청빈 2010-04-22 김중애 37013
51063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- 김수환 추기경 |1| 2010-04-25 조용안 3703
52141 아름다운 수식어 |3| 2010-06-02 노병규 3703
52791 사제를 위한 연가/이해인 |1| 2010-06-28 김중애 3702
52823 사람을 위압하는 기운 두 가지 2010-06-29 박명옥 3703
52956 축복 받을 일 하나 없어도 2010-07-04 김미자 3708
53003 벗에게2 / 이해인 2010-07-06 노병규 3703
53074 말이 날개를 달고 |1| 2010-07-08 신영학 37016
53983 자기생각,자기방식,자기관점 2010-08-06 원근식 3705
54243 ~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~ 2010-08-16 마진수 3702
54566 내가 진 십자가는 |1| 2010-08-30 김영식 3703
54653 사랑의 원리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4 이순정 3704
5476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-09-08 마진수 3702
55077 당신 그거아세요? |1| 2010-09-21 노병규 3701
55203 우리는 엄마의 품을 잃어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7 이순정 3702
55424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010-10-06 조용안 3703
55517 나 혼자가 아님을 |2| 2010-10-09 안중선 3702
55560 어머니에게 불가능은 없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2 이순정 3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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