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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55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|3| 2008-04-10 조용안 4054
35354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|2| 2008-04-10 조용안 4082
35353 봄나들이 -들꽃 같은 사제- |3| 2008-04-10 조용안 4233
35352 ★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★ |7| 2008-04-10 노병규 4867
35351 그대의 별이..... |9| 2008-04-10 원종인 52110
35349 고사성어 古事成語 2회 |6| 2008-04-10 김근식 2373
35348 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 ... |1| 2008-04-10 이은숙 3222
35347 겸재정선(謙齋鄭敾) 2008-04-10 석정배 1551
35345 [당신의 가지] |3| 2008-04-10 김문환 2454
35344 [당신의 사랑은] |3| 2008-04-10 김문환 2924
35343 아침마당 이금희씨 |4| 2008-04-10 신옥순 4824
35342 빠다은행 예금주, 빠다킹 |2| 2008-04-10 김지은 2990
35341 근디 나 시방 우리 꼬들빼기 엄니가 넘다가 보고잡소! 2008-04-10 김정자 2501
35340 '시실리야' 자매님 |2| 2008-04-10 조용훈 2442
35339 천국 문 앞과 지옥 문 앞의 풍경 - 한국사람들 - |1| 2008-04-10 조용안 3812
35338 재회 |3| 2008-04-10 조금숙 3042
35337 ♤-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풂 -♤ |1| 2008-04-10 김종업 3862
35336 다솜이 빈 자리 |4| 2008-04-10 조용훈 3631
35335 참 행복 |2| 2008-04-10 조용훈 3952
35334 봄의 꽃길에서 |4| 2008-04-10 김미자 5258
35333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9| 2008-04-10 김미자 4689
35346     Re: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 2008-04-10 김문환 1303
35332 관계 속에서의 삶 -신뢰 - 2008-04-10 조용안 3052
35328 [작은 일에 충성하라] |4| 2008-04-10 김문환 2463
35327 ♤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♤ |1| 2008-04-10 노병규 4415
3532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 2008-04-10 김지은 1511
35326     Re: . . . 부활 제3주간 목요일(4/10) |1| 2008-04-10 김지은 821
35324 예수님 부활과 봄 |2| 2008-04-09 유재천 2032
35323 ♧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♧ ㅣ 법정스님 |1| 2008-04-09 노병규 3965
35322 사랑과 은총을 인정한다면 |2| 2008-04-09 김지은 2891
35321 기도는 나누는 것 69회 2008-04-09 김근식 2051
35320 영광의 원천인,피와 눈물과 땀/처칠경 |2| 2008-04-09 원근식 2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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