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6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09-08-26 주병순 4774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 2009-08-26 장이수 5524
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7 유웅열 5474
4868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 |4| 2009-08-28 권수현 5334
48697 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8-28 장기순 5634
48700 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 |3| 2009-08-28 김중애 7894
4870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09-08-28 주병순 5704
48707 "하느님의 벗"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8-28 김명준 3934
4871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 2009-08-28 김광자 1,0644
48723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9-08-29 장병찬 5964
4873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4| 2009-08-30 김광자 5724
48752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5| 2009-08-30 김광자 9784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 2009-08-31 박명옥 5414
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 2009-08-31 윤경재 4664
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|2| 2009-09-01 김광자 6404
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 |2| 2009-09-02 권수현 5134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 2009-09-02 김명순 4564
48819 노인과 의사 |1| 2009-09-02 김용대 6534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9-02 장병찬 5154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 2009-09-02 윤경재 7024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 2009-09-03 윤경재 5494
488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9-04 김광자 5684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9-04 박명옥 1,2534
48887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-5 묵상/ 하느님 자녀에게 주어진 자 ... |1| 2009-09-05 권수현 4544
48893 "그리스도 그분 안에서, 그분을 통하여, 그분을 향하여" - 9.4, 이수 ... |1| 2009-09-05 김명준 4564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09-09-05 김명준 5184
48934 기복신앙의 증거 2009-09-07 김용대 7214
489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09 김광자 5054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2009-09-09 장병찬 4834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 2009-09-09 권수현 4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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