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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 부부는 하느님 사랑의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. 2006-10-10 서울대교구사목국 2,0331
145 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(operatore di pace) 2007-06-21 서울대교구사목국 2,0331
47 "교황이 된 사나이 카롤" 2005-05-28 서울대교구사목국 2,0270
542 프란치스코 교황님 22년 1월 기도 지향 동영상 2022-01-11 조제욱 2,0240
38 다시 병원에서.... 2005-03-07 서울대교구사목국 2,0182
133 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. 2007-02-27 서울대교구사목국 2,0091
76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지켜갑시다. 2005-11-04 서울대교구사목국 1,9840
117 그리스도의 부활한 육신인 성체를 받아모시며 우리는 육신에서 풀려납니다. 2006-11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9831
543 프란치스코 교황님 22년 2월 기도 지향 동영상 2022-02-10 조제욱 1,9670
151 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... 2007-09-19 서울대교구사목국 1,9591
45 첫 삼종기도 강론. 2005-05-03 서울대교구사목국 1,9532
116 선교는 모든이가 함께 해야합니다. 2006-10-25 서울대교구사목국 1,9511
68 성체성사는 십자가의 신비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습니다. 2005-09-14 서울대교구사목국 1,9462
87 요셉,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. 2005-1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1,9401
121 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. 2006-12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9351
139 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 2007-05-01 서울대교구사목국 1,9351
94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.(일치기도주간) 2006-01-2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331
174 교황 베네딕또 16세: "기도하는 삶" 2008-12-06 김호열 1,9302
135 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 2007-03-13 서울대교구사목국 1,9271
122 그분은 우리가운데 '성막'을 치셨습니다. 2006-12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9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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