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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099 [슬로우 묵상] 당신은 '나의 집'입니다 -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5-10 서하 913
182098 5월 10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0 강칠등 1173
182097 오늘의 묵상 (05.10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0 강칠등 862
18209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2025-05-10 최원석 1552
182095 송영진 신부님_<먼저 믿으면, 언젠가는 깨닫게 됩니다.> 2025-05-10 최원석 944
1820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(요한 6,67) 2025-05-10 최원석 1594
182093 양승국 신부님_상식적이고 균형 잡힌 신앙이 필요합니다! 2025-05-10 최원석 1393
182092 영은 생명을 준다. 2025-05-10 최원석 1551
182091 [부활 제3주간 토요일] 2025-05-10 박영희 1152
182090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5-05-10 김중애 1911
182089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2025-05-10 김중애 982
18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0) |1| 2025-05-10 김중애 1204
182087 매일미사/2025년 5월 10일 토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토요일] 2025-05-10 김중애 940
1820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택이다 “선택의 달인, 베드로와 열한 |2| 2025-05-10 선우경 874
182085 부활 제4 주일(성소주일) |3| 2025-05-10 조재형 1567
1820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60ㄴ-69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) 2025-05-10 한택규엘리사 760
182083 ╋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6140
182082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610
182081 ★★★10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650
182080 ■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(요한 6 ... 2025-05-09 박윤식 941
182079 생활묵상 : 사랑의 방정식 2025-05-09 강만연 520
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려준 ... 2025-05-09 김종업로마노 920
1820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5-05-09 주병순 910
182075 Congratulations to the new POPE Leo XIV 2025-05-09 Mark Choi 1110
182078     Re: 간단히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. 2025-05-09 강만연 470
182074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25-05-09 박영희 1324
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5-09 조재형 1628
182072 5월 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9 강칠등 1094
182071 오늘의 묵상 (05.09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9 강칠등 1162
182070 [슬로우 묵상] 작은 빵 이야기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5-05-09 서하 1324
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2025-05-09 최원석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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