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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992 성탄절에 병사들의 세례식 후, 곡수공소 시골 교우들의 소박하고 진솔하고 조 ... 2017-12-25 박희찬 1,4435
217874 왜 아직도 '노동의 새벽'인가, 물으신다면 |1| 2019-05-01 이바램 1,4430
218596 ★ 나에게 오라 |1| 2019-08-26 장병찬 1,4430
218928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4430
219130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2| 2019-11-25 장병찬 1,4430
222659 말씀사진 ( 로마 8,17 ) 2021-05-30 황인선 1,4430
227061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27 장병찬 1,4430
66259 사죄말씀-두분신부님과최기학님서경숙님,교우님들에게<1차수정> 2004-04-22 전태수 1,44217
211278 (함께 생각) 건축헌금과 할머니의 동전 2016-08-28 이부영 1,4423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421
214057 종북은 여기서 찾으세요^^ |1| 2018-01-02 소민우 1,4428
217404 ★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| 2019-02-04 장병찬 1,4420
217712 주교회의 국회에 사형폐지 청원 / 사형폐지와 종신형 입법 10만 서명 2019-03-30 박윤식 1,4420
217835 봄은 황혼도 설레게한다 |1| 2019-04-22 강칠등 1,4420
218012 정하상 바오로 이야기 1편 2019-05-31 오완수 1,4420
219121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4420
220021 Hymne a l amour- Andre rieu 2020-04-10 박관우 1,4420
220335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4420
223477 09.14.화.성 십자가 현양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" ... 2021-09-14 강칠등 1,4420
223616 누가 저의 이읏입니까? |2| 2021-10-04 주병순 1,4420
227129 † 8-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4420
124200 빈첸시오 회가 및 회합순서 |1| 2008-09-08 김광태 1,4413
211806 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-12-05 이부영 1,4411
217478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410
217687 4월 1일 개강! 다중지성의 정원 영화, 예술사회학, 페미니즘 강좌 (이미 ... 2019-03-26 김하은 1,4410
218030 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입니다. |1| 2019-06-04 강성진 1,4410
218977 ★ 위령성월(11월) |1| 2019-10-31 장병찬 1,4410
219112 일본방문하신 교황님 - 오늘날의 강대국들은 핵무기 제조와 보유를 반성해야 ... |1| 2019-11-24 박희찬 1,4413
219837 Edelweiss - Julie Andrews - The Sound Of ... 2020-03-14 박관우 1,4410
219942 Panis angelicus - Sissel and The Tabernac ... |1| 2020-03-29 박관우 1,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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