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37 < 20 > 한잔 먹자, 강길웅! |5| 2006-07-05 노병규 1,0258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 2006-08-05 양승국 1,02517
27171 [특별 묵상 글]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... |8| 2007-04-29 양춘식 1,0257
27430 ◆ 겁 많은 수녀님의 용기 . . . . . . [최영철 신부님] |7| 2007-05-10 김혜경 1,0257
29315 ◆ 하늘에 놓은 길 . . . . . . . [최수호 신부님] |9| 2007-08-09 김혜경 1,02510
40436 이사야서 제 12장 1-6절 구원된 이들의 감사 노래 2008-10-30 박명옥 1,0251
54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13 이미경 1,02519
570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다시 산다는 믿음 |6| 2010-07-05 김현아 1,02514
6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07 이미경 1,02515
72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0 이미경 1,02515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4 김은영 1,0251
1032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예수님을 ... |1| 2016-03-19 김동식 1,0253
105880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4일 목요일 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2016-08-04 김중애 1,0250
109126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 |1| 2017-01-03 최원석 1,0251
115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7-10-30 김리다 1,0251
134706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1) 2019-12-20 김중애 1,0253
136935 사순 제4주일 제1독서 (1사무16,1ㄹㅁㅂ.6-7.10-13ㄴ) 2020-03-22 김종업 1,0250
14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-12-26 김명준 1,0251
143179 ■ 딸의 상속권[9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9] |1| 2020-12-26 박윤식 1,0251
144039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우리 안에 주셨다. (루카10,1-9) 2021-01-26 김종업 1,0250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2021-02-02 김중애 1,0253
14447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7,24-30) 2021-02-11 강헌모 1,0252
144607 도란도란글방 * 방주와 무지개 (창세 9:1~29) 2021-02-17 김종업 1,0250
153607 기도는 영혼의 음식 |1| 2022-03-07 김중애 1,0254
154877 인 생 7 훈 2022-05-05 김중애 1,0254
155782 주님의 재물은 사랑 |1| 2022-06-19 김중애 1,0252
157314 새 술은 새부대에 2022-09-01 최원석 1,0250
157989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|1| 2022-10-05 김중애 1,0252
16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6) |3| 2023-02-26 김중애 1,0256
161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7) |2| 2023-03-07 김중애 1,0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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