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0282 |
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9-10-29 |
정복순 |
1,792 | 4 |
5029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10-30 |
김광자 |
604 | 4 |
5029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
|2|
|
2009-10-30 |
김명순 |
466 | 4 |
50302 |
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0-30 |
장병찬 |
657 | 4 |
50306 |
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
|
2009-10-30 |
윤경재 |
448 | 4 |
50333 |
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
|
2009-10-31 |
김용대 |
503 | 4 |
5034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11-01 |
김광자 |
517 | 4 |
5035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
|
2009-11-01 |
김명순 |
441 | 4 |
50373 |
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
|2|
|
2009-11-02 |
권수현 |
517 | 4 |
50381 |
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
|2|
|
2009-11-02 |
김용대 |
829 | 4 |
50385 |
첫 눈
|1|
|
2009-11-02 |
이재복 |
624 | 4 |
50387 |
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
|6|
|
2009-11-03 |
김광자 |
727 | 4 |
50392 |
♡ 어머니 ♡
|
2009-11-03 |
이부영 |
612 | 4 |
50398 |
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
|1|
|
2009-11-03 |
유웅열 |
614 | 4 |
50404 |
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09-11-03 |
김명준 |
467 | 4 |
50423 |
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9-11-04 |
정복순 |
685 | 4 |
50462 |
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"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9-11-05 |
김명준 |
635 | 4 |
5046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9-11-06 |
김광자 |
524 | 4 |
50494 |
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
2009-11-07 |
김광자 |
146 | 0 |
50467 |
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
|
2009-11-06 |
송영자 |
562 | 4 |
50481 |
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(탈출기25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09-11-06 |
장기순 |
4,000 | 4 |
5052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6
|
2009-11-08 |
김명순 |
387 | 4 |
50541 |
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
|1|
|
2009-11-09 |
유웅열 |
529 | 4 |
50551 |
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|
2009-11-09 |
이은숙 |
967 | 4 |
50553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|
2009-11-09 |
주병순 |
483 | 4 |
50577 |
♡ 귀 기울임 ♡
|
2009-11-10 |
이부영 |
544 | 4 |
50586 |
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
|
2009-11-10 |
김용대 |
563 | 4 |
5059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3|
|
2009-11-11 |
김광자 |
651 | 4 |
50628 |
♡ 성령의 손길 ♡
|
2009-11-12 |
이부영 |
502 | 4 |
50635 |
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
|
2009-11-12 |
장병찬 |
1,562 | 4 |
50654 |
11월13일 야곱의 우물-루카 17,26-37 묵상/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 ...
|1|
|
2009-11-13 |
권수현 |
577 | 4 |